신앙의 삶/일기

성부, 성자, 성령의 자리

예인짱 2010. 4. 29. 01:10
날짜:
2010.04.2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가지신 분이시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이 권세안에 살아가는 축복을 입은 자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 위대한 진리안에서 일체의 비결을 가진 자로 살아가는 자들이 신앙인이다.

 

이것을 만드는 위대한 능력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능력인 것이다.

 

신앙은 오직 하나의 주제 앞에 있다.

그 주제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이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이 성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음을 믿은 것이 신앙의 비밀이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음을 믿음안에 살아감이 능력있는 신앙인의 자리이다.

 

예수님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유일한 길이시다.

예수님은 나를 속죄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예수님은 나의 영계를 맑게 하시고 나를 어둠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예수님을 나에게 성령의 은혜안에 살아가는 모든 길을 다 이루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만이,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한 길을 하나님은 여신 것이다.

 

농부이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나를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로 삼으신 것이다.

그 은혜안에 거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대 주제인 것이다.

 

그 예수님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내게 성령의 은혜를 입히신다.

 

진리의 영

위로자

능력자이신 성령님의 권능안에 살게 하는 길을 여신다.

오직 예수안에 거할 때만이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이다.

 

이 3박자가 맞아야 아름다운 신앙인이 된다.

그 3박자안에 거하여 살아갈 때에만 놀라운 신앙의 능력은 내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능력안에 거하는 자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함께 하는 능력있는 신앙이 가능한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그 은혜안에서 권세를 누리는 신앙인을 만들어 갈 소명앞에 오늘 내가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시작일  (0) 2010.05.04
5월을 열며  (0) 2010.05.03
2010년 프로잭트를 점검하며  (0) 2010.04.28
서로 사랑하라  (0) 2010.04.26
오직 예수이름으로만  (0)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