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사랑 날짜: 2006.11.1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안에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자리와, 하나님이 내게 가지신 사랑의 자리를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 하나님 사랑의 밑바닥에 있는 사랑, '용서"의 사랑, 이 사랑의 깊이를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을까? 인간이 하나님앞에 서야 할 자리, 인간이 서.. 신앙의 삶/일기 2006.11.13
낭만의 삶 날짜: 2006.11.12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건강한 사람은, 일, 사랑, 놀이, 예배가 잘 조화된 인간이다.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낭만의 삶,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의 삶은 이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도 내 안에는 투쟁과 싸움과 전쟁의 의식이 자리한다. 무언가.. 신앙의 삶/일기 2006.11.12
신앙인이 가져야 할 3가지 "자리" 신앙인의 특징은 신앙의 터가 견고히 자리하는 것이다. 신앙인의 터는 신앙의 본질이 자리하는 그 자리가 견고해지고, 그 자리가 점점 더 성숙되어 가는 것이다. 신앙인이 가져야 할 자리는 크게 3가지이다. 이 3가지의 자리가 견고히 자리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1. 존재의 자리 신앙의 사람에게 .. 신앙의 삶/일기 2006.11.11
이미지 전환 날짜: 2006.11.0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매일 매일의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자리는 내 존재에 대한 이미지를 전환하는 일이다. 내가 만든 나의 이미지가 아닌, 예수님이 내게 가지신 이미지를 그대로 내안에 담는 노력이다. 내겐 예수님이 계신다. 예수님은 내게 영원한 나의 이미지를 담.. 신앙의 삶/일기 2006.11.09
내 존재의 자리 날짜: 2006.11.0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존재의 자리를 명확하게 하지 않은 삶은 늘 흔들린다. 마치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처럼 여기저기를 배회하는 삶을 산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내 존재의 자리를 찾는다. 내가 누구인지! 내게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지금의 나의 존재값은 무엇.. 신앙의 삶/일기 2006.11.08
내 존재의 값 날짜: 2006.11.0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의 존재의 값을 보았다. 아버지의 것을 추구하기 위해 몸부림 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지, 내가 추구해야 할 삶의 자리가 무엇인지를 깊게 새겼다. 내틀에 갇혀, 내 생각, 내 맘, 내 힘에 근거한.. 신앙의 삶/일기 2006.11.06
두가지 깨달음-"기도" "행복" 주왕산을 다녀오며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정말 하나님이 내게 얼마나 간절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길 원하시는지 알았다. 정말 내 자신이 얼마나 잘못된 의식과 구조속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보게 되었고, 내가 저 나무만도 못한 힘.. 신앙의 삶/일기 2006.11.01
10월의 마지막 날 날짜: 2006.10.31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6년10월의 마지막 날, 내장산을 다녀왔다. 내안에 떨쳐내야 할 잔재들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의 옷을 입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싶어 갔다. 단풍은 생각같이 들지 않았지만, 산책로를 따라 걸어간 숲속길이 인상적이었다. 숲속을 걸으며, 내.. 신앙의 삶/일기 2006.10.31
기도의 삶 날짜: 2006.10.31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삶은 예수님과의 관계의 삶이다. 내가 네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가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안에 거한다고 말씀하신다. 그 주님과의 관계를 푸는 키가 바로 "기도"이다.. 신앙의 삶/일기 2006.10.31
예수로 인해 일어난 변화(7)-"기도"의 자리 내게 깨달은 복음중에 가장 나를 살게 하는 것은 예수와의 관계이다. 내가 네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안에 거하느니라. 내게 두 팔 벌리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분의 영원한 사랑, 그 사랑에 대한 일관되고 구.. 신앙의 삶/일기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