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11.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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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안에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자리와,
하나님이 내게 가지신 사랑의 자리를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
하나님 사랑의 밑바닥에 있는 사랑,
'용서"의 사랑,
이 사랑의 깊이를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을까?
인간이 하나님앞에 서야 할 자리,
인간이 서있는 유일한 자리, 그 자리가 곧 "용서함"앞에서이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야 할 사랑의 절대자리인 "용서"
그 깊은 자리를 제대로 찾아가기엔 난 아직 역부족이다.
다만 그 사랑의 깊이에 감사와 감격을 할 뿐이다.
그 사랑의 넓이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 사랑이 오늘 나를 나되게하신 사랑입니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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