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을 열며 2월이 열렸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2월이 성큼 다가왔다. 정말 빠르다. 내게 가장 시급하고 절대적인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진정한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나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 내 주변의 기쁨이 다 통합된 기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주제에 충실하게 살아가야 할 과제가 2010년의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0.03.02
2010년 1월을 열며 2010년이 열렸다. 2010년 하나님은 내게 이루시고 싶은 꿈이 있어 새 해를 열어주셨다. 2010년에 감당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는 소중한 새 해가 되길 소망한다. 2010년 1월에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 첫번째 비전은 하나님의 의지(will)를 이루는 일이다. 하나님의 의지는 두가지 주제로 집약된다. 그 하..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0.02.02
2009년 12월을 보내며 2009년 12월이다. 11월부터 정리한 2009년의 마지막 달이 열렸다. 11월은 참으로 중요한 사역을 완성한 아름다운 달이었다. 하나님의 의지(will)를 열었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가지신 3대 과제를 정립했다. 이제 우리는 이 주제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어 균형잡인 인간을 만들 것이다. 천국시민권 3가지 열..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0.01.07
2009년을 보내며 2009년 해가 기울었다. 이제 몇시간이 지나면 친숙하게 옆에 있던 2009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다사다난 그렇다. 그게 인생이다. 어느해가 다사다난 하지 않은 해가 있었나? 국가든 개인이든 모든 삶의 현장엔 언제고 다사다난하다. 저무는 한 해를 바라보는 심정은 참으로 복잡하다. 슬프기도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12.31
11월을 열며 11월은 열매의 달이다. 내가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맺기를 원하시는 열매는 분명하다. 어제 밤 하나님은 기도회를 통해 내가 집중해야 할 주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셨다. 첫째,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실천이다. 가장 기본적인, 그리면서도 가장 중요한 삶의 내용, 항상..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12.09
10월을 열며 10월이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한다. 정말 시간은 조금도 머무름이 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2009년 10월 시간의 흐름보다 한발짝 빠르게 달려가는 길 밖에 없음을 경험하며, 더욱더 알찬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10월은 3대 테마를 세워가는 중요한 달이 되길 소망한다. 항상 기뻐하라. 서로 사랑하..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10.31
9월을 열며 9월이다. 시간의 흐름에 바짝 긴장이 된다. 너무도 빠른 시간의 흐름에 정신이 없다. 9월 9월에 집중해야 할 삶의 자리는 무엇인가? 9월에 집중해야 할 영적 자리는 용서의 자리이다. 기쁨을 담는 소중한 자리 기쁨을 가꾸는 소중한 자리 나를 존중하는, 다른이를 존중하는, 그 핵심의 자리에 용서가 자..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10.01
8월을 열며 8월이 훌쩍 지났다. 여름휴가와 함께 시작한 8월이라 분답한 한 달을 시작했다. 아직도 8월의 계획을 옳게 세우지 못함이 아쉽다. 8월의 테마는 기쁨이다. 기쁨은 땅에 사는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테마이다. 기쁨이 자리하는 인생, 그 기쁨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인생, 그 기쁨을 통해 점점 더 아름다..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09.01
7월을 열며 7월이 다가왔다. 2009년의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됐다. 참 빠른 시간이다. 2009년은 내게 행복이라는 주제에 깊은 눈을 뜨게 한 소중한 해이다. 난 이제껏 살아온 모든 해보다도 더 큰 행복을 느끼며 담으며 살아온 2009년을 보내고 있다. 행복은 어떤 환경, 어떤 조건, 어떤 가치와도 무관하게 내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08.12
6월을 열며 숨가쁘게 달려온 2009년 이제 절반이 지나고 있다. 참으로 미로를 헤메는 심정으로 살아온 수많은 날들이 흐르고 있다. 어떻게 지금의 내가 있는지 모를만큼 많은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 진행됐다. 분명한 것은 인간안에 심어져야 할 내면의 변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과..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