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열며 2014년 새해가 열렸다. 2014년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붙잡고, 예수 십자가 안에서, 성령의 이끌림속에서, 내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 현장을 사는 축복의 해가 될 줄 믿는다. 내 안에 이루어진 영생의 나라, 내 안에 이루어진 내면의 나라, 내 안에 이루어진 섬김의 나라가 굳게 세워지고,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4.01.07
6월을 열며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생명 앞에, 예수 사람으로, 아름다운 섬김의 삶을 사는 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목회가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한 사람을, 생명의 주님 앞에, 예수 사람으로, 아름다운 섬김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3.07.02
4월을 열며 2013년이 시작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숨가쁘게 지내 온 지난 날들이었다. 그리고 4월을 맞는다. 온통 세상에 파란 새싹이 돋아나는 희망의 4월이다. 이 4월의 내 가슴에 가득한 희망으로 피어나길 소망한다. 생명, 그 생명이 내게주는 주의 생각, 그 보배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은자로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3.06.06
12월을 열며 2012년 성탄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너무도 소중한 크리스마스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는 새롭다. 내 존재가 영원한 천국본향의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그 본향을 회복시켜 주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본향의 사람으로서, 오늘의 현장을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3.01.05
11월을 열며 인생은 광야 한 가운데를 가는 것과 같다. 삶은 요동하는 바닷물 한 가운데를 걷는 것처럼 혼란스럽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기준이다. 내 생명의 주가 주시는 원칙 그 기준을 바르게 갖는 것이다. 그것만이 광야를 이길 수 있고, 물위를 걸을 수 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2.12.25
5월을 열며 5월이 열렸다. 숨가쁘게 달려온 2012년, 그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2년의 달려온 길은 참으로 의미있는 길이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사람의 회복의 완성을 정착시킨 중요한 해이다.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 성령의 이끌림 속에 살게하는..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2.11.16
4월을 열며 4월이 열렸다. 그토록 마음에 꿈꾸던 계절 새 봄의 시작이 열린 것이다. 새 봄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게 해준다.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하나님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알게 해준다. 3월엔 큰 기적을 이루셨다. 40여명이 넘는 생명들이 양육을 받고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2.05.01
3월을 열며 2012 2012년 3월이다.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 한 달을 일년처럼 살겠다고 결심하며 2012년을 살아가는데, 가는 세월앞에 부족함에 고개를 숙인다. 2012년의 테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나라. 에덴동산의 현장을 사는 것이다. 기쁨의 현장의 살자. 이 주제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주제가 없다...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2.04.05
12월을 열며 늘 12월이 되면 동일한 생각이 든다.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난다는 것이다. 벌써 12월 지나는 시간을 어찌한단 말인가~! 아무런 길도 없다. 그 시간을 알차고 의미있게 쓰는 수밖에 12월의 주제는 오직 예수이시다. 예수님이 내게 이루시려는 꿈 그 나라 에덴 성령에 취한 사람으로 항..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1.12.05
11월을 열며 그렇게 빨리 11월이 흘러가고 있다. 2011년이 이제 두달 남기고 있다. 장엄한 세월의 흐름 앞에 겸손을 배운다. 2011년 11월, 하나님은 나에게 에덴동산의 테마를 주셨다. 희락의 동산 기쁨과 즐거움의 동산의 꿈이다. 이 꿈을 실현시키는 것, 이것이 일생의 과제요, 11월의 과제이다. .. 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