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009년 12월을 보내며

예인짱 2010. 1. 7. 01:28

 

 

 

 

 

 

 

 

2009년 12월이다.

11월부터 정리한 2009년의 마지막 달이 열렸다.

11월은 참으로 중요한 사역을 완성한 아름다운 달이었다.

 

하나님의 의지(will)를 열었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가지신 3대 과제를 정립했다.

이제 우리는 이 주제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어 균형잡인 인간을 만들 것이다.

 

천국시민권

3가지 열매인 기쁨의 열매, 사랑의 열매, 빛과 소금의 열매

보냄받은 사도가 되는 인간을 만들 것이다.

 

이제 12월이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12월

그 탄생의 깊고 깊은 의미를 담아가는 소중한 달이 되길 소망한다.

 

크리스마스 초대 행사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야 할 소중한 행사가 잘 진행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도한다.

또한 세례식을 통한 새 생명의 탄생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갖는다.

 

12월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12월을 맞이하리라.

그리고 아름다운 2010년을 여는 소중한 준비를 맞이하리라.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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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1일

사랑덩어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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