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스크랩] 신앙체계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예인짱 2008. 7. 30. 07:17

기도회 후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같았다.

신앙체계의 핵심은 "예수님"이시다. 이 진리를 잊어버리면 안된다.

 

신앙의 현장은 언제나 "내가 서 있다."

그 현장에서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새기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의 말씀보다

더 앞서야 하는 것은 "나는 예수모신 크리스챤이다."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나의 존재는 "바람의 나는 겨"였다.

껍데기는 "겨"였고 그 안은 온갖 뱀구멍이 남무한 자였다.

 

죄와 사망의 법으로 나를 잡아 죽이는 이 뱀은

내 속에 죽음의식,죄의식,패배의식,거짓의식,잔머리의식,뱀을 따라사는 바람의 나는 겨로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모신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었다."

나의 존재적 변화의 유일한 키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가능하다."

 

오직 예수님으로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다.

오직 예수님께 덮인봐 됨으로써 영생,영광,깨끗함,진리,기도,성령의 인도를 살 수 있다.

 

가장 내 안에 문제가 되는 것은

뱀이 내게 준 뱀구멍의 이미지들과 예수모신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이미지가 충돌한 다는 것이다.

 

진짜 사실이 무엇인가!!!!

영안을 들어 보면 진짜 진리가 보인다. 그것이 나의 이미지요. 나의 존재값이다.

 

나의 존재값과 나의 올바른 이미지는 예수님모신 예수님안에 거하는 크리스챤이다.

나는 예수모신 영생의 아들이다.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깨끗함의 아들이다.

 

나는 예수로 덮임혀진 영광의 아들이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진리의 아들이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하는 아들이다.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를 아들이다.

 

오직 예수님으로만 내 아바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나란 존재의 진정한 정의값이다.

 

날마다 이 영적현장에서 이 성령의 무장을 하고 예수안에 있는 나의 존재로

바람의 나는 겨의 이미지들을 박살내야 한다.

 

성령님의 전적인 인도따라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되었다는 것을

날마다 쉼 없이 각인하고 또 각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내 사실이요. 이것이 진짜 내 존재의 이미지이기때문이다.

뱀이 주는 이 뱀구멍의 이미지를 예수모신 내 6가지 이미지로 철저하게 없애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참으로 예수모신 영광의 아들,영생의 아들,진리의 아들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내 아바아버지를 진정으로 만날 수 있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될 수 있다.

 

오늘 이밤, 나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는지 회개하게 된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씻음받아 날마다 내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음을 고백드린다.

 

주님안에 거한 당신의 아들 현구 올림.

 

 

 

 

출처 :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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