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말씀 묵상

고난주간(5)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

예인짱 2015. 4. 4. 16:23

 

 

 

 

 

예수님의 고난 당하심은,

내가 당해야 할 고난

 

죽음의 고난,

저주의 고난,

내 뜻대로 사는 고난을 대신 당해 주셨다.

예수님의 고난은 새 사람으로 사는 길을 완전히 이루어주셨다.

 

새 사람은 어떤 사람으로 사는가?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과 화평한 자로 살아간다.

 

유일한 생명,

모든 굿을 예비하신 생명,

그 생명과 함께 화평하게 사는 자야 말로 가장 최고의 행복이요, 축복을 가진 존재이다.

 

그 어떤 것도 막을 것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서,

영원한 생명의 주와 함께 막힌 담이 허물어진 존재로 아름다운 삶을 사는 그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한 자의 삶인 것이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에베소서2:13>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