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전 인류를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해 주셨다.
그 고난으로 인해 인간은 다시는 고난을 당하지 안고 사는 자유의 존재가 된 것이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중 가장 큰 고난은 내 뜻대로 사는 인간의 고난을 완전히 다 감당해 주신 것이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내 뜻
내 맘
내 기준
그것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음모, 다툼, 파괴를 없애는 길
그 길이 바로 아버지의 뜻대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서나,
아버지의 뜻에 맡기는 평화, 자유의 길을 여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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