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이 나의 고난을 대신한 고난임을 믿고 사는 사람은 다시는 고난의 인생이 아닌 승리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의 고난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고난을 품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3:13>
저주의 고난
저주로 얼룩진, 저주로 점철된 삶의 무게,
그것이 포로되고, 눈멀고, 눌린 자로 살 수 밖에 없는 무거운 저주의 짐진 자
그 저주를 대신 당해주신 예수님
그 저주의 고난아래 있는 나의 저주를 완전히 속량하신 예수님
그 저주의 고난을 대신 지심으로 나의 저주가 없어졌음을 믿고 사는 믿음을 이 고난주간에 가득히 담게 하소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누가복음4:1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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