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말씀 묵상

고난주간(1) 죽음의 고난을 이루신 예수님

예인짱 2015. 3. 31. 11:45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복음23:28>

 

고난 주간이다.

고난 주간의 의미를 가슴에 담은 자는 모든 고난이 지나간 승리와 자유의 존재가 된다.

그러나 고난주간의 의미를 담지 못하며 사는 자는 고난의 인생의 살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중의 고난은 죽음의 고난이다.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은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생의 존재로 오늘을 새롭게 하는 생명의 길을 여심이다.

 

2015년 고난 주간을 통해 죽음의 고난에서 영원히 벗어난 영생의 자유자로 살아가자.

날마다 새로난 사람으로,

날마다 새 날로,
날마다 새 소망을 가진 삶을 살아가자.

그것이 예수님이 다 이루어 주신 거듭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망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5: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