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소서 날짜: 2010.01.03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010년 핵심주제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지(will)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이 땅에 이루는 소망을 가지고 계신다. 아니 하나님은 영원히 인간안에 이 나라를 이루시길 소망.. 신앙의 삶/일기 2010.01.03
2010년 새해 아침 날짜: 2010.01.0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10년이 열렸다. 하나님은 2010년을 여는 축복을 열어주셨다. 2010년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내 내면의 주제 그리고 내 삶의 현장의 주제 내가 가꾸어 가야 할 주제 많은 주제들을 내게 주신다. 이 모든 주제들을 하나님안에서 아름답.. 신앙의 삶/일기 2010.01.01
2009년을 마지막 보내며 날짜: 2009.12.3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 해가 기울었다. 이제 몇시간이 지나면 친숙하게 옆에 있던 2009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다사다난 그렇다. 그게 인생이다. 어느해가 다사다난 하지 않은 해가 있었나? 국가든 개인이든 모든 삶의 현장엔 언제고 다사다난하다. 저무는 .. 신앙의 삶/일기 2009.12.31
하나님의 의지(will) 날짜: 2009.12.28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을 보내며 내 속에 가장 강력하게 각인되는 주제는 하나님의 의지(will)이다.하나님의 의지(will)는 하나님의 세계를 담아가는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하나님의 의지란 단어는 너무도 깊고 포괄적인 언어라서 인간이 찾기엔 한계가 있는 단어.. 신앙의 삶/일기 2009.12.28
2009년 마지막 주일을 맞으며 날짜: 2009.12.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렇게 2009년이 흐른다. 이제 마지막 주일이다.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내겐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2009년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는 2009년이 되었음을 감사드린다. 2009년 감사의 제1 주제는 "나에 대한 변화"이다. 하나님은 나를.. 신앙의 삶/일기 2009.12.26
2009년 크리스마스 공연의 의미 날짜: 2009.12.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 크리스마스 공연이 막을 내렸다.하나님이 함께해준 소중한 공연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공연이 되어 감사의마음을 갖는다.수고해주신 성도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 2009년 공연은 어느해 보.. 신앙의 삶/일기 2009.12.26
2010년 새해를 열며 날짜: 2009.12.21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제 10일 앞으로 2010년이 다가온다. 2010년은 내 생애에 어떤 의미의 해가 될 것인가? 2010년 난 어떤 목표와 목적을 갖고 살아야 할 해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게 가장 현실적인 생각들, 내가 가장 추구해야 할 생각들 내가 가장 추구해.. 신앙의 삶/일기 2009.12.21
에벤에셀 날짜: 2009.12.19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살아가면서 누가 내 인생을 돕는가를 깊게 생각하게 된다. 분명 내 인생인데 내가 주인이 아님을 깨닫는다.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계획한대로, 내 의지의 영역에 의해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오히려 안타까와하고, 어느땐 흥분하기도 하는 인생의 .. 신앙의 삶/일기 2009.12.19
내가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길 날짜: 2009.12.1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내 생일이다.주일 교회에서 파티를 했지만 실제 생일은 오늘이다.오늘을 맞는 마음은 생일이라는 의미보다는, 내가 추구해야 할 내 삶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는 정리된 마음을 갖길 원한다. 내 생애에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그.. 신앙의 삶/일기 2009.12.17
생일 날짜: 2009.12.1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교회에서 내 생일을 맞는 파티를 했다.아직 생일은 며칠 남았는데 주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한 것이다. 어느날부터 내 생일은 왠지 부담스럽고 무거운 맘이 드는게 사실이다.왠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 신앙의 삶/일기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