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꿈 날짜: 2010.06.19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꿈을 가지라~!는 이번 주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소중한 주제이다.한 주간을 살면서 내가 가져야 할 꿈이 무엇인가를 깊게 생각했다. 나의 꿈,그리고 하나님의 꿈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가지신 꿈을 깊게 갖는 것이 우선함을 깨달았다... 신앙의 삶/일기 2010.06.19
성령님에 대해 묵상을 하며 날짜: 2010.06.1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간의 삶의 현장은 두 종류의 인간으로 구별된다.하나는 내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과 또하나는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이다.내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며 사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다. 성령.. 신앙의 삶/일기 2010.06.17
꿈을 가지라 날짜: 2010.06.1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인간은 온전한 인간이다. 그 인간은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자리하는 인간이다. 그 가슴속엔 믿음이, 그의 삶엔 사랑이, 그것을 만들어내는 삶의 에너지인 소망이 자리하는 인간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꿈을.. 신앙의 삶/일기 2010.06.14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날짜: 2010.06.1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내 삶의 테마였다. 성령님을 향한 간절한 의지, 열정, 노력을 기울인 하루였다. 다른 날과 달리, 성령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깊게 알아간 하루였다. 성령님은 나를 이끄실 중요한 원칙이 있다. 그 원칙과 기준에 의해 날 인도하시길 .. 신앙의 삶/일기 2010.06.11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날짜: 2010.06.1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내게 주시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이다. 이것이 내 삶의 영원한 테마이다. 신앙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유일한 신앙의 주제이다. 지존자, 전능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품에, 그분의 인도하심.. 신앙의 삶/일기 2010.06.10
성령의 인도하심 날짜: 2010.06.0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현장은 성령의 인도하심의 현장이다. 성령님이 그 삶을 인도하시고, 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훈련을 하는 것이 신앙의 현장이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님은 성품의 영이시다. 성령님은 능력의 영이시다. .. 신앙의 삶/일기 2010.06.08
성령으로 난 사람 날짜: 2010.05.2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주제는 성령이시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한복음3:6절) 이 말씀을 묵상한지가 얼마나 되었는가~! 이 말씁으로 설교한지가 .. 신앙의 삶/일기 2010.05.27
다이어트 5월 중간점검 날짜: 2010.05.2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20여일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다어이트의 제일 과제는 음식조절이다. 음식조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는 느낌이다. 콩 식사, 소식, 적게 먹기는 어느정도 안정.. 신앙의 삶/일기 2010.05.20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교회 날짜: 2010.05.2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이 누구인지, 그 깊고 깊은 세계를 알아가는 것이 심오하다. 참으로 깊고 깊은 하나님의 뜻하심을 발견하게 됨이 너무도 소중하다. 신앙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앞에 있다. 그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현장.. 신앙의 삶/일기 2010.05.20
다이어트 3,4 날짜: 2010.05.07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다이어트 일기를 못 썻다. 그제는 바빠서, 어제는 다음이 안되서 못 썻다. 잘못하다간 흐름이 깨질 것 같아 이제라도 글을 쓴다. 수요일의 다이어트 소득이 없었다. 등산겸 산책을 했다. 역시 리듬이 깨진 하루를 살았다. 식사는 도시락을 먹었는데.. 신앙의 삶/일기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