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예인짱 2010. 6. 10. 01:06
날짜:
2010.06.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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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오늘 내게 주시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이다.

이것이 내 삶의 영원한 테마이다.

 

신앙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유일한 신앙의 주제이다.

 

지존자,

전능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품에,

그분의 인도하심에,

그분의 예정하심안에 거하는 것이 신앙이다.

 

그 하나님이 내게 가지신 꿈이 무엇인가?

그 꿈이 바로 예수님으로 인한 새 생명이다.

이전 것이 지나간 새로운 피조물,

그 피조물이 오늘 여기있는 나의 신분인 것이다.

 

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한 자가 되었다.

난 예수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았고,

예수님이 영원히 나의 주로, 나의 그리스도로, 나의 포도나무로, 나의 목자로,

나의 신랑으로 함께 하신다.

 

나의 약함, 나의 강함

나의 부족, 나의 가득함,

나의 빈곤, 나의 부요를 다 담당해 주셨다.

나는 그분안에서 영원한 자유자다.

 

난 이 땅에 살지만,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요,

난 혼자 있는 것처럼 보여도, 영원하신 주님이 함께 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내 신분을 완전히 바꾸어주셨다.

이것이 내 존재의 전환의 값이다.

난 새로운 피조물, 난 새로운 존재가 된 것이다.

 

이 존재가 추구해야 할 영적 라인이 무엇인가?

이 땅의 인간은 육의 인간이다.

육의 구도속에서 살아간다.

 

난 예수로 인해 새 생명이 되었다.

이 새 생명된 내가 추구해야 할 영적 라인이 무엇인가?

그 라인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성령의 인도

성령충만

그게 오늘 나의 삶의 주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의 결과가 무엇인가?

육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끝나는 인간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끝나는 자가 나인 것이다.

 

내가 추구해야 할 영적과제는 오직 하나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그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충만을 얻는 것이 내 삶의 현실적인 주제인 것이다.

 

이 주제를 향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내 삶의 핫 이슈이어야 한다.

오늘 그 앞에 내가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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