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성령님에 대해 묵상을 하며

예인짱 2010. 6. 17. 01:23
날짜:
2010.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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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현장은 두 종류의 인간으로 구별된다.

하나는 내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과 또하나는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이다.

내 심정에 의해 사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며 사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게 해주시는 영이시다.

그분의 심정, 그분의 사정, 그분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게 하신다.

 

나를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심정,

이것을 찾는 것이 오늘의 내 삶의 과제였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포용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그분의 품에 품으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가지신 의요, 진리요, 거룩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이 심정을 갖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안에서 보장된 존재임을 알게하신다.

일생이 보장되어 있고,

영생이 보장되어 있는 존재가 나다.

그 보장된 존재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다.

 

현재의 삶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심정

그 심정은 오직 하나이다.

기쁨으로 살라이다.

 

기쁨이 기본이 되는,

기쁨이 삶의 근원이 되는,

기쁨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가장 강력한 심정이다.

이것을 내게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심정은,

사랑의 빛이다.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사랑의 빛을 발하는,

그리함으로 하나님이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온 세상이 알게하는 사명을 내게 주신다.

그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온천하에 드러나게 하는 것이 내게주신 사명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사정이다.

 

이 사랑을 통해,

하나님이 구원하시길 원하는 귀한 생명들이 구원되길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나를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심정이다.

 

내게 주시는 꿈,

내게 주시는 성령충만의 주제,

이 모든 주제들이 아름답게 정리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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