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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2)

1.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모신 자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모셨다. 그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셨고,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게 하기 위해 부활하셨다. 그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셨고, 그 권세로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시고, 인도해 주신다. 그분은 지금 살아계셔서, 영원히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로 나와 함께 하신다. 2.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나는 죽었다. 예수의 십자가와 함께 나는 죽었다. 나는 죄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는 더 이상 근심, 걱정, 염려, 불안을 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시기, 질투, 미움, 다툼의 인생을 살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싸움과 분쟁의 인생을 살지 않는다. 난 죽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04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긴 긴 시간동안 사투를 버리며 시름했던 주제이다. 연구를 할 수록 내가 이 주제의 답을 찾고 죽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이 주제가 그만큼 힘든 주제였다. 그런 내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다. 성경이 복음이 그 답이다.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유일하신 주, 영원하신 주, 전능하신 주, 내 생명의 주로부터 있는 존재이다. 이것이 내 존재의 뿌리요, 내 존재의 터이다. 그분은 나를 창세 전에 예정하셨다. 그 예정을 입어 나는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2. 그분은 나를 예정했다. 주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실 길을 예비하신 것이다. 난 예수를 모셨다. 예수를 모심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내가 모신 예수님은 지금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

복음의 자유

1. 복음이란? 복음은 인간에게 자유를 준다. 인간은 반드시 복음을 만나야 인간이 된다. 인간을 회복해 주고, 인생을 아름답고 참되게 살게 해 주는 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인간의 절대 진리이다. 2. 복음의 핵심 복음의 핵심은 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유일하신 주, 그분이 계심을 믿는데서 부터 복음이 시작된다. 그분이 보내신 선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요, 핵심이다. 그분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자유가 있고, 행복이 있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성령 안에 거하는 삶을 살게 된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삶의 주제가 된다. 3. 자기 부인. 복음은 나 자체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 변화의 핵심이 바..

다른 복음은 없나니

1. 다른 복음은 없나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였으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 바울의 복음의 출처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십니까?

1. 십사 년 후 십사 년 후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라.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3. 베도로와 바울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이..

[사이언스샷] 뇌까지 가는 콩단백질, 기억력 감퇴 막는다

알츠하이머 치매 생쥐의 기억력 저하 완화시켜 깍지 속에 들어있는 풋콩. 일본 연구진이 콩의 한 단백질 성분이 치매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완화할 수 있음을 동물실험으로 확인했다./일 규슈대 콩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기억력 감퇴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직 동물실험 단계이지만 연구가 발전하면 식품으로도 치매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 일본 규슈대의 토시로 마츠이 교수 연구진은 지난 19일 네이처출판그룹이 발간하는 학술지 ‘npj 식품과학’에 “뇌로 전달되는 콩 단백질 성분이 생쥐의 기억력 퇴화를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콩에서 추출한 디펩타이드에 주목했다. 디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두 개 결합한 형태를 말한다. 앞서 연구진은 티로신(Tyr)..

“한국인은 단일민족 아닌 동남아서 올라온 복잡한 혼혈”

박종화 UNIST 교수, 158명 현대인-115개 고대인 게놈 분석 “한국인은 수만년동안의 혼혈로 진화된 다인족민족”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라 수만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여러차례 올라온 사람들의 자손으로 이뤄진 복잡한 혼혈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교수가 대표로 있는 ㈜클리노믹스는 (재)게놈연구재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158명의 현대인과, 115개의 고대인 게놈을 분석해 ‘한국인이 수만년간의 혼혈로 진화된 다 인족(ethnic group) 민족으로 볼수 있다’는 분석결과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만년간의 한국인의 기원과 유전적 혼합과정에 관한 정밀한 게놈분석의 연구결과다. 연구진에 따르면 한국인에게서 일어난 가장 최근의 혼혈화는 석기시대에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