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46

제주 4·3 사건의 본질을 다시 말한다 -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蘇聯의 지령下에 대한민국 건국 저지하기 위한 流血폭동 ●4·3 폭동은 「천검산」이란 外地人이 지휘한 것으로 밝혀져 남로당 독자 주동설에 엄청난 관점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잉진압은 있었지만 4·3 사건의 본질은 바꿀 수 없다 李炫熙 성신여대교수·한국사 광복 직후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