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 3004

지리산 음정에서 벽소령 세석 천왕봉 백무동 산행 2013. 5. 23

지리산은 마음의 산이다. 지리산을 오를 때는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하다. 특히 새 봄을 맞는 지리산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종주를 꿈꾸었으나, 예약이 안돼 음정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1박2일 일정으로 등산을 하게 되었다. 음정에서 벽소령까지의 임도를 거쳐 세석을 향해 가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