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신앙의 DNA를 키우는 3대 비결

예인짱 2013. 6. 11. 07:52

 

 

 

 

신앙 3대 DNA를 가진 사람만드는 것이다.

 

생명의 DNA

예수 사람의 DNA

섬김의 DNA가 그것이다.

 

이 세가지 DNA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으며, 사람에게 인정받고, 모든 삶에 아름다운 향기와 열매를 맺는 멋진 삶을 살아간다.

이 사람은 자신에게도 보람되고,하나님께도 아름답고,사람들에게도 덕이되는 보람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된다.

 

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을 만드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첫번째 비결은 그 사람을 생명 앞에 세우는 일이다.

 

인간생명 앞에 있다.

살아있는 생명은 그 생명을 있게한 생명의 존재함을 알게 한다.

이것이 신앙 영성의 1번이다.

 

생명은 지금 살아계신다.

지금 살아계셔서,

지금 판단하시고,

지금 선택하시고,

지금 역사하신다.

그 앞에 살아가는 것내 존재인 것이다.

 

생명,

살아있는 생명,

모든 것이 가능하신 생명,

이 앞에서만 신앙은 온전한 자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가 나의 힘이요, 방패요, 산성이요, 피할 바위요, 요새가 되는

그 현장을 지금 살아가는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두번째 비결은 주의 생각을 담게 하는 것이다.

 

생명이 살아계시다는 것이 내게 주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대로 안 살고 생명의 주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현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창조를 허락하셨고, 모든 현장에 기적을 만드신다.

그 현장을 사는 것이 신앙의 현장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선물주의 생각을 내게 주신다는 것이다.

내 생각 너머에 내가 상상치도 못하는 주의 생각을 내게 부어주신다는 것이다.

주의 생각대로 사는 자가 아름다운 신앙의 사람이요,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듣는 멋진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의 생각이 어찌 내게 그리 보배로운지요,

내 속에 자리하는 주의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확장되는 것이 신앙의 성숙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까지 이르르는 그 현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신앙의 자리인 것이다.

 

세번째 비결은 성령의 이끌림 속에 사는 것이다.

 

주의 생각성령의 이끌림 속에서만 가능하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자만이 온전한 주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요,

그 사람만이 신앙의 DNA를 바르게 갖고, 그것을 실천하는 현장을 만든다.

 

신앙의 시작과 끝은 성령의 이끌림이다.

성령의 이끌림이 있는 자가 영성의 사람이요,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된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매,

성령에게 이끌리어,.

그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현장이다.

 

내 영에 이끌리면, 생각밖에 안한다.

내 생각에 갇히면 포로된 자, 눌린 자, 눈먼 자가 되고 만다.

자유자가 아닌 이 되어 살 수 밖에 없다.

 

성령에게 이끌리어 살아가게 하는 것이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주제이다.

 

성령의 이끌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님이 주시는 것을 마음에 담을 때,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의 주에 대한 믿음,

성령님이 주시는 예수 사람에 대한 확신

성령님이 주시는 섬김의 현장을 지혜롭게 살게하고, 가꾸어가게 하는 은혜영성을 입혀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의 사람의 현장적 주제는 성령충만이다.

성령의 충만함이 자리하는 사람으로 살면 절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아름다운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신앙의 결과인 것이다.

 

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는 현장을 세우길 기도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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