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복된 산지 날짜: 2008.07.0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갈렙은 45년 동안 헤브론을 꿈꾸며 살았다. 40에 본 헤브론, 그 헤브론을 85세가 되어서야 점령했다. 그는 그 꿈을 가슴에 담고, 그 꿈을 위해 노력했고, 그 꿈을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갈렙은 위대한 신앙인이다. 갈렙은 그를 막고 있.. 신앙의 삶/일기 2008.07.08
잘못된 판단이 만드는 비극(고린도전서4:6-21) 내용정리 1.어리석은 판단의 결과. 하나님의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이 두셨으니, 우리는 세계, 곧 찬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고, .. 신앙의 삶/Q.T 2008.07.07
영적세계에 대한 판단의 근거(고린도전서3:16-4:5) 내용정리 1. 이 세상의 지혜로 판단하지 말라.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신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이 세상에 지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라.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하나님은 지혜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2. 사.. 신앙의 삶/Q.T 2008.07.07
[스크랩] 2008.07.07 (월)27 날짜: 2008.07.07 (월)27 오늘날씨: 행복지수: 베드로 전서 2 :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사야 : 53 :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 신앙의 삶/사진 2008.07.07
[스크랩] 행복사랑님의 생일 축하드려요! 축 생 일 우리 이쁜이 샘의 생신을 축하 드려요~ 늘... 우리 교회와 아이들의 영성을 위해 수고해 주시고 힘써 주시어 정말 감사 드려요~ 주님 사랑안에 언제나 행복 하시고... 기쁨 넘치시길 바래요~ 란~♡ 신앙의 삶/사진 2008.07.07
하나님의 집을 대하는 큰 시각(고린도전서3:1-15) 내용정리 1.교회가 버려야 할 것 시기, 분쟁-육신에 속한 사람들 사람을 따라 행함의 모순 지적 2.교회가 가져야 할 시각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그것을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 신앙의 삶/Q.T 2008.07.07
위대한 도전 날짜: 2008.07.07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다. 그 실패를 딛고 마지막 성공한 자가 진정한 성공자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동안 한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도를 했다. 그 시도의 핵심엔 언제고 절대자이신 스스로 계신분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그 근원이신 분.. 신앙의 삶/일기 2008.07.07
영적 혈투 날짜: 2008.07.06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역의 현장은 무서운 영적 전투의 현장이다. 그 전투중에 가장 무서운 전투가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리게 하는 전투이다. 인간안에 뱀의 피가 흐른다. 그 피는 인간을 교만하게 한다. 뱀은 인간을 교만덩어리로 만든다. 뱀은 교만이다. 하나님보다.. 신앙의 삶/일기 2008.07.06
아바 아버지 양육 날짜: 2008.07.06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긴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그동안 그토록 힘든 주제였던 아바 아버지에 대한 양육을 우리 리더들이 직접하는 뜻깊은 날이었다. 참으로 얼마나 오랜 숙원과제였든가? 참으로 긴 시간을 보냈다. 결과는 다행스러웠고, 의미있는 진행이었다. 신앙의 .. 신앙의 삶/일기 2008.07.06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여호수아14:6-12)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러분은 한 인간을 안정시켜주고, 지속시켜주고 발전시켜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정의하십니까? 그 원동력이 바로 신앙입니다. 여러분은 그 신앙이라는 말이 지칭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그 신앙의 길을 걸어온 귀한 분 갈렙을 통해 진정한 신앙이..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