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진

[스크랩] 2008.07.07 (월)27

예인짱 2008. 7. 7. 12:42
날짜:
2008.07.07 (월)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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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2 :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사야 : 53 :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요 16 :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히 11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안는 것들의 증거니

 

열왕기하 20장 1-5절말씀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4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오늘 우리(윤님)교회 낮 설교 말씀이였습니다.

첫째-원망하지 말자
둘째-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자
셋째-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희망을 두자! 였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오늘의 기도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으로 열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식사를 잘 하여 체중이 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치료중이신 울 님들께옵서 치료가 잘 되여 줄거운 생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울 님들께옵서 모두 행복한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에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아멘

                                                

수면---4시간 정도 잠,

체중---50kg(어제는 대구에서 넘넘 후한 대접을 받았기에 옹다리의 체중이 하릇밤새 1kg씩이나

           올랐네요...란님 향기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방긋~~)

꿀물---한컵

아침---잡곡밥,열무김치,된장찌게,

청소---좋은 컨디션 속에서 청소기로 신나게....룰루랄라....♬

등교---사랑하는 경희 민정이 태우를 등교 시켜주었다....♬

출근---사랑하는 아내를 출근 시켜 주었다....♬

간식---삶은 계란 2개,

샤워---룰루랄라....♬

 

어제는 옹다리가 대구에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교회에를 가서 기쁨,희망,행복,은헤,등을 한트럭 가득히 실고 돌아왔답니다.

 

옹다리가 사랑의 교회에를 들어서면서부터 사랑의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옵서 사랑가득함으로 너무나 열렬히 환영을 해주셨기에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모른 답니다.

 

사랑덩어리님이신 목사님을 비롯한 향기님 란님 그리고 사랑의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옹다리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내주시옴에 힘입어 더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항암치료를 잘 받겠습니다.

 

옹다리는 어제 하루를 넘넘 기쁘고 행복함의 하루로 잘 보냈답니다..방긋~~ 

  옹다리와 미래의 울륭한 목사님이신 울 사랑스런 요한이...

  예쁜 학생과 란님(에궁 울 란님이 예쁜 학생의 네임을 알려주었건만 머리가 둔한 옹다리가 잊어부렸네요. 란님 다시 갈켜주시어요...^_^)

 늘 감사하신 울 란님과 향기님 그리고 옹다리 랍니다.

 사랑의 향기님댁에서 사랑스런 울 란님과 옹다리

  옹다리와 란님과의 멋진 포즈...ㅋㅋㅋ

  넘넘 아름다우신 란님과 향기님...^_^

 히히...모처럼 옹다리가 포즈를 한번 잡아 보았네요...

헌데 어딘가 좀 멋적어 보이기두 하네요...ㅋㅋㅋ

 울 란님이 점심으로 맛난 갈비도 사주시고 위의 쿠키도 선물로 주시었네요...

 목사님께옵서 요번에도 많은 금일봉을 전해주시었네요.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금일봉은 옹다리의 항암치료 경비로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방긋~~

 
출처 : 망태기
글쓴이 : 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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