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다.
그 실패를 딛고 마지막 성공한 자가 진정한 성공자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동안 한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도를 했다.
그 시도의 핵심엔 언제고 절대자이신 스스로 계신분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그 근원이신 분을 만나면 인간은 변한다.
그분은 종교적인 분이 아니다.
그분은 하나님이라고 지칭하는 기독교에 갇힌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누구에 의해 지음바 된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만약 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 아니시라면 그분은 이미 거짓말장이가 되고 말 것이다.
그분은 존재하신다.
그분은 왜 존재하시는지?
그분이 지으시려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그것을 가능케 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이 모든 것들을 절대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완벽한 분이시다.
그분을 만남은 기적이다.
그 기적을 만나게 하는 리더를 세우는 것도 기적이다.
오늘 우리는 그 기적의 현장을 목격하고 경험했다.
5명의 리더가,
5명의 생명에게 생명의 주를 만나게 하는 대 역사를 경험한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이 일이 40명에게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
이 생명의 주를 만나면, 창조의 질서가 회복된다.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면 모든 부정은 사라지고, 모든 긍정이 자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된다.
영계의 원리로 볼 때 분명하다.
그 생명의 질서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사는 복된 삶이 가능해 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삶을 살게 함이 나의 축복이요, 행복이다. 이 삶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진 오늘은 참으로 복된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