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담대하라 날짜: 2008.07.25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묵상하며 많은 은혜를 받는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원형이 무엇인지 많은 묵상을 하게 된다. 그 말씀속에서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여호수아서의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믿음의 핵심이 무.. 신앙의 삶/일기 2008.07.25
깨끗게 하심 날짜: 2008.07.1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 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뜻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뜻은 좋은 뜻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7.21
내가 너를 지었다. 날짜: 2008.07.19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들려 주시려는 음성, 그분이 인간에게 들려 주시려는 단 하나의 음성은 오직 하나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이 말씀처럼 가슴에 깊게 새겨질 음성은 없다. 참으로 소중하고 소중한 음성이다. 그분은 나를 창세전에 예정했다. 그.. 신앙의 삶/일기 2008.07.19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날짜: 2008.07.18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시는 두가지 믿음을 말씀하셨다. 그 하나가 내가 있다요, 또하나가 내가 한다는 믿음이다. 내가 있다가 존재의 원형이요, 내가 한다가 동사의 원형이다. 오늘은 이 말씀의 자리를 찾는데 온종일 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7.18
예야! 내가 한다. 날짜: 2008.07.1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가 있다를 믿는 믿음이다. 스스로 계신 자, 우주의 주인,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절대자가 계심을 믿는 믿음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믿음이 바로 그분이 나를 위해 일하고.. 신앙의 삶/일기 2008.07.17
영적 군사 날짜: 2008.07.1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지으시려는 사람은 영적 군사이다. 단순히 예수만 믿고 구원받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한 목표의 끝은 아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히 갓난아이로 머물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심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성.. 신앙의 삶/일기 2008.07.15
누룩위에 복음을 받으면 날짜: 2008.07.1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고린도 전서 큐티를 한다. 고린도 전서를 큐티하다보니 짜증이 난다. 더위 때문이 아니라, 고린도 교회의 못남과 우쭐댐과 엉덩이에 뿔남을 생각하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어쩌다가 저런 신자 같이 않은 사람들이 교회에 터 잡게 되었을까? 이런 생.. 신앙의 삶/일기 2008.07.11
시냇가에 심은 나무 날짜: 2008.07.1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도 신앙수련회 주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이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편 1편의 주제이다. 동일한 씨가 하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한 축복속에 사는 .. 신앙의 삶/일기 2008.07.10
평온한 밤 날짜: 2008.07.09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es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내일 아침 7:30분에 수술실에 들어간다. 마음이 아프다. 착잡하다. 마치 내가 무언가를 잘못해 생긴 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그건 내 생각이다. 오늘 병원에서 본 es님은 너무도 당당하고 힘이 있었다. 참으로 놀라.. 신앙의 삶/일기 2008.07.09
이미 정복된 산지 날짜: 2008.07.0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갈렙은 45년 동안 헤브론을 꿈꾸며 살았다. 40에 본 헤브론, 그 헤브론을 85세가 되어서야 점령했다. 그는 그 꿈을 가슴에 담고, 그 꿈을 위해 노력했고, 그 꿈을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갈렙은 위대한 신앙인이다. 갈렙은 그를 막고 있.. 신앙의 삶/일기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