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이룰 수 없다 날짜: 2008.10.0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무언지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가득하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다. 남은 시간들의 아쉬움이, 미래를 향한 기대와 소망의 마음이 이 밤을 막연히 붙잡게 만든다. 무언지 모르는 긴장감이 내안에 가.. 신앙의 삶/일기 2008.10.02
10월을 열며 날짜: 2008.10.0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0월이 열렸다.또 한달이 이렇게 다가왔다. 기다림의 사람에게 소중한 계절,그러나 기다리지 않는 사람에게도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온다. 2008년,그 마지막 남은 3달,마지막 잎새를 바라보는 심정으로 옷깃을 여미며 맞는다.소중한 심정으로.. 2008년.. 신앙의 삶/일기 2008.10.01
무엇이 가치로운 삶인가? 날짜: 2008.09.27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목사이다.한 생명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온전한 생명을 만드는 것이 내 생의 좌표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은 어떤 생명인가?생명의 구원을 얻은 생명이다.주 예수를 모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난 생명이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신앙의 삶/일기 2008.09.27
나의 보배 예수님 날짜: 2008.09.23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처음 교회 나갔을때에 예배당 앞에 붙어있는 성경귀절을 보았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그 말씀의 의미를 그땐 몰랐다. 왜 쉬라 하는지, 무엇이 쉬는 것인지, 그분이 쉬게할 권세를 어떻게 갖고 있.. 신앙의 삶/일기 2008.09.23
영계의 사실 앞에서 날짜: 2008.09.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생명"이다. 유일한 생명이신 분 하나님.. 이 단어보다 더 소중한 단어는 없다.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절대자, 전능자, 살아계신 분, 이 분의 세계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삶을 사는 이는 복되다. 그 은혜안에, 그 사랑.. 신앙의 삶/일기 2008.09.18
영계의 세계 날짜: 2008.09.1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단면을 보면 오직 하나님이 계신다.그리고 그분이 보내주신 영원한 선물이신 예수님이 계신다.그리고 그안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위로부터의 삶이 있다. 그런데 신앙은 한 면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이것을 뒤집는 무서운 .. 신앙의 삶/일기 2008.09.13
산 신앙 날짜: 2008.09.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복음은 이론이다.그 이론은 실증이란 과정을 거쳐야 위대한 생명력을 갖는다.그 실증의 1번이 존재의 변화이다. 예수로 인한 변화,그리고 아버지로 인한 변화이다.그 변화안에서 그 사람을 세워주는 실증적인 변화가 바로 6대 통로를 열어가는 변.. 신앙의 삶/일기 2008.09.04
9월을 열며 날짜: 2008.09.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은 흘러간다. 기다리는 자에게도 시간은 머뭄이 없이 다가오고,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도 시간은 흘러간다. 2008년 9월은 이렇게 펼쳐졌고 지나고 있다. 준비한 자에게는 알차고 아름다운 달로 다가오고,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무심코 흘러가.. 신앙의 삶/일기 2008.09.02
내 목회의 비전 날짜: 2008.09.0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무엇을 보는가?무엇을 꿈꾸는가? 참으로 중요한 주제이다. 사람은 보이는 것 앞에 민감하다.보이는 것은 사람을 혼란스럽게도 하고 약하게도 한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꿈이다.무엇을 꿈꾸는가? 무엇을 바라보는가? 무엇에 비전을 갖는가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9.02
교회는 누구를 따라야 하나? 날짜: 2008.09.01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이런 생각을 했다. 교회엔 사람들이 모인다. 교회의 주인은 사람처럼 보이고, 교회의 고객은 사람처럼 보인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교회는 누구를 의식해야 하나? 교회가 참으로 의식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그것은 하나님이시다. 하.. 신앙의 삶/일기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