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세례 날짜: 2008.11.17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2차 세례식을 가진 의미있고 축복된 날이다. 은비, 혜지, 효진, 은영, 예송님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음은 너무도 거룩하고 축복된 영원한 전환을 의미하는 소중한 전환의 시간이다. 그 시간을 성경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 신앙의 삶/일기 2008.11.17
하나님이 찾으시는 스룹바벨 날짜: 2008.11.14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하루종일 스룹바벨을 묵상했다.스룹바벨은 유대의 총독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룹바벨을 인정하시고, 택하시고, 함께 하셨다.스룹바벨은 이 일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고, 이 일에 자기 생의 가치를 부여하며.. 신앙의 삶/일기 2008.11.14
감사 훈련 날짜: 2008.11.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가을이다.봄의 새롬도,여름도 신록도,이젠 다 지나간다. 가을이다.가을은 보는 각도에 따라 너무도 다른 계절이다.내안에 자리하는 가을은 슬프다. 모든 것이 저무는 계절,모든 것이 떨어지는 계절,차가운 겨울을 기다리는 계절, 마지막 잎새.. 신앙의 삶/일기 2008.11.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 날짜: 2008.11.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난 무엇이 내게 소중한 열매인가를 묵상한다. 내게 소중한 열매가 곧 하나님이 소중한 열매와 직결괴는 것은 아니다. 내가 계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열매가 무엇인지? 그 열매를 위해 얼마나 애쓰.. 신앙의 삶/일기 2008.11.12
겸손-신앙의 제1번 주제 날짜: 2008.11.0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세계를 묵상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면서도 부담스러운 것은 편협함과 주관적인 해석으로 신앙의 세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 한계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신앙의 세계도 자기편의에 의해 해석할 가능성이 .. 신앙의 삶/일기 2008.11.05
제자 세우기 날짜: 2008.11.04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지시는 관심은 신자이다. 예수님을 모심으로 예수님과 함께 영생과 영광의 길을 완성하는 자이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꿈꾸시는 인간은 제자이다. 제자란 신자인 자가 그리스도를 충성되어 따르는 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 신앙의 삶/일기 2008.11.04
11월을 열며 날짜: 2008.11.0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1월이다.어색하다. 11월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빨리 시간이 흘러감을 실감한다.흐르는 시간보다 빠르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가를 실감한다.참으로 빠른 시간을 따라가기가 벅차다. 새 달을 맞는 것이 숨가쁘다.그런.. 신앙의 삶/일기 2008.11.03
10월의 마지막 밤 날짜: 2008.10.3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0월은 내 인생의 풍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달이다. 늘 10월엔 안정과 평화, 풍요와 보람을 안겨 주었다. 2008년 10월은 참 분답한 달이었다. 세례식을 앞두고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던 모세처럼 갈바를 알지 못한 채,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 신앙의 삶/일기 2008.10.31
예수님의 가치관-사랑 날짜: 2008.10.3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무엇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셨나?그 가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그 첫째가 하나님 사랑이요,그 둘째가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슴속에 담고 계신 가치이다. 예수님이 가지신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하나님이 사랑.. 신앙의 삶/일기 2008.10.31
예수님이 가지신 믿음을 담는 믿음 날짜: 2008.10.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예수님을 모셨다.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보장하신다. 그 안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나의 존재의 자리이다.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신앙은 .. 신앙의 삶/일기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