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를 열며 날짜: 2008.12.2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새해가 열린다. 새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위대한 기회이다. 모든 부정을 끊고 모든 긍정을 극대화시키는 소명을 담아 내게 주시는 선물이 새해이다. 2009년 새해에 열어갈 소명 첫째, 제자 세우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제자 세우.. 신앙의 삶/일기 2008.12.29
크리스마스 초대행사를 마치고 날짜: 2008.12.2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 크리스마스 초대행사가 하나님의 은혜중에 마치었다. 공연, vip초대, 행사진행관리등, 너무도 큰 긴장과 부담이 되는 행사였다. 무엇보다도 많은 vip들이 초대되는 행사이기에 더욱더 긴장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2008년 공연은 그렇게 끝났.. 신앙의 삶/일기 2008.12.26
크리스마스 이브 날짜: 2008.12.2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너무도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내게 예수님이 오신 날은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그 날이 있었기에 난 새 생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그 날이 있기에 난 나를 둘러싼 엄청난 영계의 굴레에서 벗.. 신앙의 삶/일기 2008.12.24
예수님이 보시는 것 날짜: 2008.12.2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인간을 보실 때, 어떤 기준을 가지시고 인간을 보시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새롭게 갖게 된다. 난 무의식적으로 죄 많은 여인 같은 신앙을 좋아했다. 내가 늘 부족하고 연약함을 통감했기 때문인지도 모르.. 신앙의 삶/일기 2008.12.22
크리스마스를 열며 날짜: 2008.12.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 당신은 인간의 문제를 그렇게 속속들이 알고 계셨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는지, 인간을 내어버리두시면 인간이 얼마나 절망적인 삶을 빠져 들수 밖에 없는지, 그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 인간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 신앙의 삶/일기 2008.12.20
평온 날짜: 2008.12.19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매일매일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큰 행사를 앞두고 많은 긴장과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선,어쩜 이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있을까? 하나님께 맡기기 때문일 것이다.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돕는다는 절대 믿음에서 시작된 .. 신앙의 삶/일기 2008.12.19
크리스마스 리허설 날짜: 2008.12.18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 크리스마스 리허설을 했다.그동안 공연을 위해 연습한 모든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리허설을 마쳤다. 리허설을 보는 마음이 감동적이었다.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없던 분들이 지금은 공연무대에 직접 서서,예수 그리스도.. 신앙의 삶/일기 2008.12.18
무엇을 보아야 하나? 날짜: 2008.12.1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도자는 바른 눈을 가져야 한다. 그 눈은 분명하고 정확해야 한다. 그 눈이 흐려지면 모든 것은 다 흩어지게 된다. 바른 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낀다. 지도자의 눈은 예리하고, 빈틈이 없어야 한다. 구석구석에 되어지는 일을 .. 신앙의 삶/일기 2008.12.14
나는 무엇을 기도하나? 날짜: 2008.12.1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8년이 저물어 간다.이제 40대의 마지막이 지나고 50대를 맞게 된다.만으로 맞게 되니 꼼짝없이 맞게 되는 50대이다. 왜 난 50이라는 나이가 맞지 않을까?40을 시작할 때에도 무언가 꽉 막히는 마음이 가득했다.그래서 그때부터 나이를 잊고 살았다.. 신앙의 삶/일기 2008.12.12
하나님의 일하심의 현장 날짜: 2008.12.1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고, 보장하는 분이 계심을 믿음속에 살아가는 사람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가슴에 담고 살아.. 신앙의 삶/일기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