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감동시키라 날짜: 2009.02.1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한 인간이 일생을 통해 자기 생명을 있게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보다 아름다운 삶은 없다.솔로몬의 삶을 통해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자원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감동시켰는가를 보며 많은 교훈을 얻었다. 솔로몬은 왕이 되면서,1,000번제를 드.. 신앙의 삶/일기 2009.02.10
성숙한 교회를 꿈꾸며 날짜: 2009.02.0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회의 자리는 참으로 무섭다. 어떤 가치, 어떤 구조를 갖느냐에 따라 교회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기본에서부터 시작하여 온전한 성숙을 이루는, 그리고 지도력을 풍성히 가진 교회를 만드는 절대적인 자리를 세워가는 곳이 교회이어야 한.. 신앙의 삶/일기 2009.02.05
새가족 섬김이 사역의 현장에서 날짜: 2009.02.0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세계는 단순하다. 그러나 그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마치 부부의 관계가 사랑이라고 정의하기는 쉽지만 그 사랑의 본질을 담고 살아가는 것이 힘들듯이 신앙의 세계를 깊게 정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새가족 섬김이 사역자를 세우는 작업.. 신앙의 삶/일기 2009.02.04
2월을 열며 날짜: 2009.02.0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간은 강물 같이 흐른다.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머무름이 없이 흐른다. 지나간 시간은 못내 아쉬움을 준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해야 한다. 새로운 달을 맞을 준비를, 새로운 .. 신앙의 삶/일기 2009.02.02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날짜: 2009.02.02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집사 임직식을 했다. 교회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알기에 집사를 세우는 마음이 새로왔다. 내 가슴을 사로잡는 단어는 하나님의 꿈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갖고 있는 소망을 어떻게 우리안에 담을 수 있는가가 사역의 현장이다. 하.. 신앙의 삶/일기 2009.02.02
휴식 날짜: 2009.01.28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니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긴 휴식을 취했다.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했다. 조금은 따분하고 자꾸 무언가를 잡으려고 했다. 그러나 애써 외면했다. 나에게 있는 모순을 없애고 싶어서였다. 내겐 가혹한 기준의.. 신앙의 삶/일기 2009.01.28
설을 맞으며 날짜: 2009.01.2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9년 설날을 맞는다. 서울에 가야 하는데, 길이 막힌다는 어머님의 지나친 관심 덕분에 서울을 가지 못했다. 갈 수 없는 상황이 아닌,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마음이 더 허전하다. 그런데 그럴만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위로한다. 어머님은 언.. 신앙의 삶/일기 2009.01.2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날짜: 2009.01.23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오늘 죽어도 그 삶이 의미있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은 무엇인가? 그 삶은 첫째, 평온한 삶이다.어떤 환경, 어떤 상황이 부딛쳤는가가 행복이 아니라, 어떻게 그 상황을 맞는가가 행복인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 신앙의 삶/일기 2009.01.23
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 날짜: 2009.01.2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시편91편 1절의 말씀을 보았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리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그게 신앙인의 모습이다. 겉보기엔 똑 같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은밀한 만남을 갖는 것.. 신앙의 삶/일기 2009.01.22
예수님에 대한 묵상 날짜: 2009.01.2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교재를 완성했다.그동안 만들었던 교재를 다시 수정하여 완성했다. 이번 교재작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자리했던 것은 예수님의 자리였다.참으로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 영성적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실감한 시간이었다. 한편에선 뱀의 무서운 음.. 신앙의 삶/일기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