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감동시키라

날짜:

2009.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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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한 인간이 일생을 통해 자기 생명을 있게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보다 아름다운 삶은 없다.

솔로몬의 삶을 통해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자원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감동시켰는가를 보며 많은 교훈을 얻었다.

 

솔로몬은 왕이 되면서,

1,000번제를 드렸다.

솔로몬은 왕이 된 후 4년만에 성전을 짓기 시작했고,

7년에 걸쳐 300,000명이 동원된 대 성전을 완성한다.

 

자신이 가진 부와 귀와 권세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위대한 왕이 된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지혜의 왕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왕으로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왕이 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복받은 인생이 어디있는가?

그 감동으로 인해 무엇이 만들어 졌는가보다도 그 감동의 삶 자체가 감동인 것이다.

 

사르밧 과부는 떡 한 웅큼으로,

어떤 과부는 두 렙돈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나는 무엇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나?

내게 감동시킬 자산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 하나 양육이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양육하는, 그것이 나의 자산이다.

 

한 생명을 향해 하나님이 가지신 생명의 소망,

음부의 권세를 끊어내고, 천국열쇠를 갖게 하는 예수 모심의 양육

그리고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 모든 어둠의 의식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가 되게하는 양육

그 생명을 키우고 세워 탁월한 리더로 세우는 양육

이게 내게 주신 소명이요, 내게 주신 달란트이다.

 

이 양육을 통해 한 생명 한 생명들이 양육받고,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이 양육되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 이게 나에게 주신 달란트이다.

그 달란트를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감동의 자리이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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