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

날짜:

2009.0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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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시편91편 1절의 말씀을 보았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리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그게 신앙인의 모습이다.

 

겉보기엔 똑 같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은밀한 만남을 갖는 것이 연인이듯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누구도 모르는 깊은 관계의 흐름을 유지하는 자가 아름다운 신자의 자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터치,

하나님의 움직임에 민감한 신자가 되는 것,

그것이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는 비결인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신앙적 모토인 것이다.

이런 노력을 기울여가는 삶을 열심히 살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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