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깨달음 날짜: 2007.09.15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게 가장 소중한 깨달음은 내게 있는 행복을 경험하는 것이요, 오늘을 가장 행복한 날로 사는 것이다. 늘 이것을 기억하며 살지만, 오늘은 이런 주제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깊게 느낀 하루였다. 지난번 몸이 아픈 후, 난 건강하게 하루를 살 수 .. 신앙의 삶/일기 2007.09.15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묵상 날짜: 2007.09.13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난 이 기도를 드린지 벌써 수.. 신앙의 삶/일기 2007.09.13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는 노력 날짜: 2007.09.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삶은 가꾸는 것이다. 일도 가꾸는 것이다. 일을 가꾸어 나갈때에만 일에 대한 결과를 만들수 있다. 마음도 가꾸는 것이다. 마음을 가꿀 때에만 안정과 평안과 일관성을 갖게 된다. 행복도 가꾸어야 한다. 행복의 주제, 행복의 생각, 행복의 준비를 .. 신앙의 삶/일기 2007.09.12
성숙을 향한 노력 날짜: 2007.09.11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선생이 되지 말라. 선생된 자가 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살면 살 수록 그 말씀의 자리를 깊게 느낀다. 정의의 기준, 원칙의 기준, 가치의 기준이 얼마나 미흡하고 빈약한 터위에 있는지를 살아가면서 점점 더 느끼기 때문이다. 사도바.. 신앙의 삶/일기 2007.09.11
주는 행복 날짜: 2007.09.09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마태복음25장의 말씀을 보았다.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어찌보면 당연한,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신앙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갸우뚱거리게 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의 자리를 잘 가지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인가를 늘 생.. 신앙의 삶/일기 2007.09.09
입은 행복, 주는 행복 날짜: 2007.09.05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묵상하며, 행복이라는 주제안에 얼마나 깊고 깊은 세계가 자리하는지, 행복이라는 베이스안에 얼마나 깊고 큰 세계를 담을 수 있는지, 그런 묵상을 할 수 있음이 행복이다. 행복이라는 단어속에 들어있는 깊고 깊은 의미는 입.. 신앙의 삶/일기 2007.09.05
행복 가꿈이 날짜: 2007.09.03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행복이 차지하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는 한주 한주를 살아간다. 그리고 그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구조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 구조를 갖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절감하고 있다. 행복을 꿈꾸면서도 그 행복을 .. 신앙의 삶/일기 2007.09.03
맡길 분이 있다는 것은.. 날짜: 2007.09.0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온 종일 비가 왔다. 왠지 움추려드는 날씨가 계속되었다. 무언지 모를 긴장감과 아쉬움이 가슴에 사무치는 하루의 삶이었다. 이전 같으면 괜히 짜증을 내고,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며 살았을 것 같은 하루임이 분명했다. 오늘의 내 상황 앞에서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9.01
8월의 마지막 날을 맞으며 날짜: 2007.08.3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루한 8월이 끝난다. 정말 많은 일들을 격은 무더운 8월이었다. 우선은 가장 힘들게 만든 주제가 아프가니스탄의 피랍소식이었다. 정말 말 할수 없는 아픔과 울분을 갖게 했다. 또다른 쪽에서의 악성댓글을 삶을 짜증나게 했다. 왜 이런 일이 생기.. 신앙의 삶/일기 2007.08.31
내게 요청되는 꿈 날짜: 2007.08.24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난 주일 꿈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인간의 행복을 만드는 비결이 "있는 것"을 보는 자요, 있어야 할 것을 소망하는 꿈을 가진 자임을 말씀들으며, 난 어떤 꿈을 갖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한참을 망설였다. 난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나? 그리고 내가.. 신앙의 삶/일기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