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G 체크 포인트-3 1. 내 존재의 값을 찾게 해야 한다. 나에서 찾아도 안 되고, 예수로부터 찾아도 안 되고,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만 찾아야 한다. 2. 예수 앞에 갈려야 한다. 그분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 그분은 성전, 나는 벽돌, 그분은 목자, 나는 양, 그분은 샘물, 나는 물동이, 3. 예수님께 얻어야 한다. 죄의 용서, 변화, ..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3.02
초대교회의 예수와 오늘의 예수 분명 예수는 동일한 예수이신데, 초대교회의 예수와 오늘의 예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이런 질문이 나를 심각하게 만들었다. 분명 교회는 예수를 전하는 곳이고, 예수를 통해 변화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일진데, 분명 동일한 예수를 전하는데 전혀 다른 삶을 사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6
왜 인간에게 예수가 필요한가? 왜 인간에게 예수가 필요한가? 이 질문처럼 인간에게 심각한 질문은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예수를 모시고 예수안에서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인간이 갖고 있는 문제의 요소에 대한 답을 잘못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의 필요를 갖고 있지 않은..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6
양육의 선명성이 떨어지는 이유 1. 자기의 틀에 근거한 신앙관을 갖고 있을 때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신앙관을 갖고 있다. 그 신앙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으면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신앙관에 근거한 신앙을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신앙을 대신하는 주제로 그안에 자리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공이든지, 노력이든지, 착..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6
LTG의 현장 적용 LTG의 생명은 현장 적용이다. 현장에 어떻게 복음의 생명력을 적용하는가가 LTG의 관건이다. 1. LTG의 현장 적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신앙관의 정립이다. LTG를 하는 당사자가 다른 신앙관에 근거한 LTG를 할 경우 LTG는 이미 의미가 상실되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 LTG의 가장 큰 주안점은 바른 신앙관..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4
왜 인간에게 예수가 필요한가? 왜 인간에게 예수가 필요한가? 이 질문처럼 인간에게 심각한 질문은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예수를 모시고 예수안에서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인간이 갖고 있는 문제의 요소에 대한 답을 잘못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의 필요를 갖고 있지 않..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2
양육의 선명성이 떨어지는 이유 1. 자기의 틀에 근거한 신앙관을 갖고 있을 때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신앙관을 갖고 있다. 그 신앙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으면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신앙관에 근거한 신앙을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신앙을 대신하는 주제로 그안에 자리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공이든지, 노력이든지, 착..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11
신앙의 통로-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의 일하심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말이 지칭하는 그 지칭의 의미를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신앙이 결정된다. 그 말을 자신에다 쓰는 사람은 신념의 사람이지 신앙의 사람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의지, 그분의 뜻, 그분의 일하심을 믿는 단어가 되어야..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09
신앙의 적-인간의 심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내가 ~하는 존재훈련을 받는다. 내가 ~하는 것이 인간존재의 값이요, 인간존재의 본질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런 정서속에서 점점 더 성장하게 된다. 이런 사람의 가슴속에 심겨진 신앙의 본질도 철저히 내가 ~ 하는 것에 기준이 맞추어진다. 내가 ~하는 것이 신앙이..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09
하나님을 믿는 자란?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말을 할때 내 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이것이 내속에 각인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정의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다.라고 정의할때 내속에 자리하는 정의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내 속에 각인된 정의는 이런 것이다. 내가 착하게 살.. 신앙의 삶/양육의세계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