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는 인간-존재의 정체성을 가진 인간 날짜: 2009.08.27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어떤 인간을 가장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간의 기본은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해 본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간의 기본은 "존재의 정체성"을 가진 인간이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나의 백그라운드는 무엇.. 신앙의 삶/일기 2009.08.27
기쁨의 페러다임 전환 날짜: 2009.08.25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 신앙의 척도 기쁨 기쁨이라는 주제가 신앙의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주제인지를 점점 더 깊게 느껴간다. 기쁨은 산소 같다. 기쁨은 비타민과 같다. 모든 삶의 베이스, 모든 삶의 기본적인 정서로 자리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정리하게.. 신앙의 삶/일기 2009.08.25
기쁨의 자리 날짜: 2009.08.2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내 속에 자리해야 할 신앙의 주제는 무엇인가? 신앙은 오직 하나의 주제에 집중된다. 지금 살아계신 내 생명의 주에 대한 존중이다. 이 하나의 주제에 신앙은 자리한다. 내 생명의 주, 유일하신 생명, 그분은 지금 살아계신다. 그 생.. 신앙의 삶/일기 2009.08.20
우리가 체크해야 할 신앙의 테마 날짜: 2009.08.19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은 한 세계를 향해 있다. 그 세계의 정점이 하나님을 향한 존중이다. 존중이 산의 정상이다. 이 존중을 연결해 주는 생명의 세계가 마치 산맥과도 같이 중요한 주제이다. 신앙의 세계는 이런 흐름들을 정확하게 읽어야 깊은 맥을 잡을 수 있.. 신앙의 삶/일기 2009.08.19
8월을 열며 날짜: 2009.08.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8월이 훌쩍 지났다. 여름휴가와 함께 시작한 8월이라 분답한 한 달을 시작했다. 아직도 8월의 계획을 옳게 세우지 못함이 아쉽다. 8월의 테마는 기쁨이다. 기쁨은 땅에 사는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테마이다. 기쁨이 자리하는 인생, 그 기쁨을 아름답.. 신앙의 삶/일기 2009.08.12
존중의 자리 날짜: 2009.08.1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가 가져야 할 신앙의 본질 내게 요청되는 신앙의 본질은 오직 하나이다. 내 생명의 주님. 지금 살아계신, 영원히 살아계시는,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생명의 주님에 대한 존중이다. 신앙은 이 하나의 주제에 집결된다. 내 생명의 사실, 내 생.. 신앙의 삶/일기 2009.08.12
하나님의 나라 날짜: 2009.08.10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내 속에 가장 강력하게 자리하는 주제이다. 신앙은 두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내 생명의 사실이다. 내 생명이 생명으로 부터 있다는 것이다. 그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지금 나처럼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내가 생.. 신앙의 삶/일기 2009.08.10
기쁨의 창조 날짜: 2009.07.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기쁨을 창조해 가는 것이다. 기쁨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쁨은 만들고, 가꾸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기쁨의 창조이다. 기쁨을 창조하려면, 첫째, 내가 기쁨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내 존재 자체가 얼마나 큰 기쁨의 .. 신앙의 삶/일기 2009.07.30
내 존재의 값 날짜: 2009.07.28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존재의 값 영생그리고 기쁨그리고 칭찬 듣는 삶을 사는 사람영원히 내 존재의 값이다. 진달래가 진달래의 값을 가지고 있듯이,난 영생의 존재로서 기쁨의 존재의 값을 갖고 있다. 사랑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그 하나님이 내게 입히.. 신앙의 삶/일기 2009.07.28
내 기쁨의 고백 날짜: 2009.07.27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얼마나 오랫동안 내 존재의 값을 잃고 살아왔던가~! 난 나를 잃어버렸다. 내 존재의 정의가 잘못된 그릇된 삶을 살아왔다. 나는 나를 슬픔으로 정의했다. 왠지 모를 초라함과 보잘 것 없음과 부질없는 삶의 정서를 담고 있었다. 난 나를 참새로 정.. 신앙의 삶/일기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