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의 벽, 복음으로 허물어요" - 양영자 선교사 몽골선교 9년만에 안식년 맞아 귀국한 양영자 선교사 정보미 기자 jbm@kidokongbo.com [조회수 : 394] 양영자선교사. 1988년 서울올림픽, 평생 넘지 못할 것만 같았던 중국 탁구의 만리장성을 허물고 현정화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따내며 전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의 물결로 적신 이가 있다. '녹색 테이블의 여왕.. 열매의 삶/은혜로운 간증 2006.12.01
[스크랩] “가장 큰 재산은 하나님 사랑…” 최지우, CGN TV 개국행사 간증 “여러 차례 (배우로서) 일본을 방문했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크리스천으로서 여러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의 가장 큰 재산은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입니다.” 31일 저녁 8시(현지시간) 24시간 선교위성방송인 일본 CGN TV의 개국행사가 열린 오사카 NHK홀. 일본의 유명 피아니.. 열매의 삶/은혜로운 간증 2006.12.01
[스크랩] 복음 전하며 신앙도 가정도 살아났어요 오늘 이 시간 저를 이곳에 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참으로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전도폭발훈련 5단계로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돈 좇아 살다 점.. 열매의 삶/은혜로운 간증 2006.12.01
[스크랩] "구원의 확신 얻으니 전도가 쉬워요" 국내 최초로 어린이 전도폭발훈련(www.kidsee.net 담당 차동재 목사)이 지난 해 1,2학기에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에서 실시되었다. 총 100여 명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가 훈련을 받았고, 그들로 인해 복음을 들은 어린이들이(어른 포함) 300여 명에 이른다. 다음은 훈련을 받은 어린이들의 생생한 전.. 열매의 삶/은혜로운 간증 2006.12.01
더글러스 맥아더의 기도문 오주여! 내게 이런 자녀를 주옵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에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내게 주옵소서. 생각할 때에 고집하지 않게 하시고 주를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 열매의 삶/기도문 2006.12.01
미국 장애인 협회에 걸린 기도 나는 하나님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나님에게 건강을 기도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 열매의 삶/기도문 2006.12.0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블로그 음악을 갈았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음악으로 말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 .. 찬송을 들으면 들을수록 눈에 눈물이 맺힌다. 내게 예수가 계심이 얼마나 큰 행복이요, 기쁨인지!! 나를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핵심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내게 계심이 이.. 신앙의 삶/일기 2006.12.01
oh! happy day 날짜: 2006.11.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아듀! 11월!! 2006년 11월이 이렇게 지나고 있다. 2005년의 11월이 기억속에 생생하다. 찬 바람을 맞으며 내가 잡고 의지할 이가 세상에 없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 나의 아픔이 나의 성숙이 되길 그.. 카테고리 없음 2006.12.01
눈이 떠진 자 실로암을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은혜는 정말 분명하다. 내 눈을 떠서 바라보아야 할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보여주신다. 예수, 예수를 보는 눈, 예수가 계시며, 예수가 나를 도우며, 예수가 영원히 내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아는, 그 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삶이 신앙의 삶임을 알게 하..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6.11.30
큰 손 날짜: 2006.11.30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우리는 우리의 가진 한계와 범위안에서의 삶을 살아간다. 심은대로 거두고 얻은대로 누리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그 한계안에 갇혀 산다. 그런데 인간의 한계너머엔 상상 할 수 없는 사실이 자리하고 그 사실은 너무도 크게 자리한다. 그것이 때.. 카테고리 없음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