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변명 1. 바울의 변명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한 율법의 교훈을 받았고, 하나님에 대해 열심이 있는 자라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으니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 신앙의 삶/일기 2019.11.24
서정적 감성의 뉴에이지 연주곡 ..♬ 서정적 감성의 뉴에이지 연주곡 ..♬ 1. Secrets - Giovanni Marradi 2. Nostalgia - Francis Goya 3. With You - Giovanni Marradi 4. Like A Wild Flower - 남택상 5. Ai No Katachi - Yuhki Kuramoto 6. Flowers Of The Sea - Era 7. Summer Kisses Winter Tears 8. Waves Of Emotion - Omar 9. Wayward Nile - Chantays 10. Tears In The Rain - Amir 11. Jeux Des Scenes - Pierre Por.. 나의 음악실/정감있는 음악 2019.11.23
불국사의 옛 모습 불국사의 옛모습 아래 사진은 일제 강점기 때의 불국사의 모습입니다 범영루와 백운교, 청운교, 자하문의 모습 연화 칠보교의 모습 백운교 청운교 백운교 청운교 백운교의 홍예 백운교 청운교의 석단 연화교 칠보교(윗쪽 칠보교에는 홍예문이 없다) 연화 칠보교 대웅전 영역의 석단-흙에..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9.11.22
Yimming Hu 의 걸작 사진작품집 Yimming Hu 의 걸작 사진작품집 1. Early Morning Fog Illuminated by Warm Sunshine. Inner Mongolia, China 따뜻한 햇볓에 비쳐진 새벽 안개. 중국 내 몽고. 2. Early Morning Sunrise Over Peyto Lake, Banff National Park, Canada 카나다의 밴프 국립공원의 페이토 호수에 떠오른 새벽 햇살 3. Spectacular Sunset Over Maligen Lake, Jasper Nationa..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풍경 2019.11.20
감사하는 자가 되라 1. 하나님이 택한 사람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심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 신앙의 삶/일기 2019.11.17
행복 울타리 특강 1. 장애인은 누구인가? 장애인은 누구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질문은 인간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다. 인간이 누구인가? 성경은 인간을 이렇게 정의한다. 인간은 긍휼이 여겨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불쌍이 여김의 존재,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불쌍합니다... 풍요의 삶/강의 안 2019.11.13
에베소에서의 고별설교 1. 바울이 밀레도에서 장로들을 청함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장로들을 청함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 신앙의 삶/일기 2019.11.10
에베소에서의 소동.^^ 1. 소동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더니. 그가 그 직공들과 영업하는 사람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 신앙의 삶/일기 2019.11.03
두란노 서원 1. 바울의 강론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움 2. 두란노 서원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 신앙의 삶/일기 2019.10.27
간호사 ‘면허료’ 주고 가짜 고용…건보 돈 빼먹기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요양병원의 수가 크게 늘고 있지만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병원간 과당경쟁과 돈벌이에 급급한 행태 때문이다. 경남 하동군에 있는 한 실버타운에 차상위 계층 농촌 노인들이 머물고 있다.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고령화의 그늘 요양병원이 불안하다 ➊ 부실 부.. 신앙의 삶/노인복지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