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의 강론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움
2. 두란노 서원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3.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을 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악귀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마술 책을 불사르니 은 오만이나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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