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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속에서 맞은 해피하우스 직원 환영회^^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랑, 섬김의 참된 마음을 펼치는 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비슬산 바우산장엘 갔다. 새로오신 박 경림선생님과 김 선미선생님을 환영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활짝 핀 매화 꽃 밭에서 맞은 새로운 시작에 아름다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활짝 핀 매화 꽃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