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10원으로 할 수 있었던 것들~ㅎ 옛날에 10원으로 할 수 있었던 것들 십원이 소중했던 그 시절 십원으로 만족한 그 시절 십원 하나로 행복했던 그 추억속으로 다시 가고 파 십원의 힘을 아시나요 가난 앞에 너무나 소중한 음식... 그들은 10원이 무엇인지 더 잘 알아요 10원의 소중함 10원이 주는 행복 그리고 기쁨... 학교 종이 땡땡땡 하..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08.09.25
하루에 물 8잔 꼭 마셔야 하나? 하루에 물 8잔 꼭 마셔야 하나? 하루에 물 8잔(약 1.6L)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처럼 돼 있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물을 제외하고, 별도로 큰 페트병 한 개 분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에 물 200㎖ 8잔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권고한 데서 비롯됐다. ..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8.09.22
1950~60년대 생활상 지나간 사진들은 (Neil Mishalov) 한국에 주둔했던 미군에 의해 촬영 된 것들 입니다. 우리가 1950 - 60년대 옛 사진을 보통 흑백사진을 통해서 접하는데, 흑백사진과는 다른 생생한 컬러사진을 통해 그 시절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그대가 머문자리카페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08.09.21
추억의 장면들-1960년대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08.09.19
마늘, 노화 막고 유방암에 특효 마늘, 노화 막고 유방암에 특효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마늘이 인류 역사에 최초로 등장한 것은 기원전 4500년경 나일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 이집트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안에 기재된 상형문자에서 마늘에 관한 기록이 발견되었고 고대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아라비아, 아프가니..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8.09.12
젊어지려면, 마늘을 먹어라 젊어지려면, 마늘을 먹어라 혈액순환부터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 위 약하거나 혈전용해제 먹을 땐 삼가야 마늘은 한국인의 대표음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2005년 계절별 영양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여름철에 백미 다음으로 마늘을 자주먹는다. 김치나 소금보다 자주 먹는다는 통계..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8.09.12
마늘과 심혈관질환[한국의 성인 사망원인 2위] 마늘과 심혈관질환[한국의 성인 사망원인 2위] - 심장은 신선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는 펌프로서 그 외벽 근육이 바로 심근입니다. 1) 협심증 심장 관상동맥이 좁아져 피의 흐름이 정지됨에 따라 심근에 산소가 결핍되어 발작하는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5분 가량 지속되다가 완화되곤 합니다...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8.09.12
다산의 하피첩 梅花屛題圖(梅鳥圖) 翩翩飛鳥 息我庭梅 파르르 새가 날아 뜰 앞 매화 가지에 앉네 有列其芳 惠然其來 매화 향기 진하여 홀연히 찾아왔으리라 亥止亥樓 樂爾家室 여기 깃 들고 머물러 즐거운 가정을 꾸려다오 華之旣榮 有賁其實 꽃이 이렇게 좋으니, 그 열매도 가득하겠지. 余謫居康津之越數年 내가 ..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08.09.10
100년 전 100년전 조부의 한국사랑 전합니다…獨 슈테판씨,유품 기증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한국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정이 이제야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독일인 슈테판 잔더(63) 씨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100년 전 ..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08.09.10
영혼을 울리는 매력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매력 ‘목소리 1940, 50년대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는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로런 바콜의 목소리 따라 하기 열풍이 일었다. 특히 바콜의 굵은 듯하면서도 낮고 섹시한 목소리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보가트와 바콜의 목소리를 흉내 내다가 많은 사람들..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