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마음 날짜: 2007.04.17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난 진실하게 살면 모든 것이 다 통한다고 굳게 믿으며 살았다. 내가 가진 마음, 내가 가진 중심을 서로 알고 믿으며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니다. 나의 중심과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오히려 얼마나 많은.. 신앙의 삶/일기 2007.04.17
고넬료를 보며 오늘 말씀의 주제는 고넬료였다. 고넬료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행하심을 기록한 말씀이었다. 고넬료는 가아사랴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욥바에 있었다. 엄청난 거리의 공간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고넬료를 움직여서 욥바에 가게 하셨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움직여서 고넬료의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4.16
고넬료를 보며 날짜: 2007.04.1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말씀의 주제는 고넬료였다. 고넬료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행하심을 기록한 말씀이었다. 고넬료는 가아사랴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욥바에 있었다. 엄청난 거리의 공간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고넬료를 움직여서 욥바.. 신앙의 삶/일기 2007.04.16
다이어트 상황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이제 12일째다. 그동안 -5kg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2.5kg을 감량했다. 그러니까 목표의 1/2를 달성한 것이다.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식 습관을 바꾸고, 균형잡힌 삶을 산다는 것이 이번 다이어트의 큰 과제이다 보니, 더 힘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셈.. 신앙의 삶/일기 2007.04.13
내가 살고 싶은 삶 날짜: 2007.04.13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다. 당신은 세상에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한사람이 아니냐고? 이제 당신이 이루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당신은 부,귀, 영화를 누리고, 당신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당신은 TV에, 신문에, 온갖 메스컴에 그렇게 화려하게 등.. 신앙의 삶/일기 2007.04.13
[스크랩] 본질리더 교육.. 어제 본질리더 교육하신 테잎말씀 들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이 본질의 세계를 명쾌하게 말씀하신 말씀을 깊게 듣고 전혀 다른 11명을 놓고 정말 하나님의 믿음의 본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선물로 주신 예수!를 세우시고 예수!를 선물로 안겨주시고 이 믿음의 영역에 어떠한 나의 개입이 없이 오직..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4.12
초대교회의 선명한 주제-예수 요즘처럼 성경이 쉽게 보이는 때가 없었다. 그리고 요즘처럼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시는지를 깊게 깨달은 적이 없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요, 감사한 일이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지성의 밑에 자리하는 것을 자동적 사고라고 한다. 자동적 사고는 어떤 사실에 대한 인식을 나름대로의 도..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4.12
초대교회의 선명한 주제-예수 날짜: 2007.04.1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요즘처럼 성경이 쉽게 보이는 때가 없었다. 그리고 요즘처럼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시는지를 깊게 깨달은 적이 없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요, 감사한 일이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지성의 밑에 자리하는 것을 자동적 사고라고 한다. 자.. 신앙의 삶/일기 2007.04.12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 그동안 다이어트 일기를 쓰지 못했다. 지난 토요일부터 새로운 환경을 경험했고, 그 과정속에서 충실한 리듬을 갖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까닭에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생활의 흐름은 큰 지장은 없었다. 그동안 노력했던 대로 -2kg 감량은 이루었고, 지금은 이 .. 신앙의 삶/일기 2007.04.11
균형잡힌 삶 날짜: 2007.04.1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좀 짜증나고 허탈한 하루를 살았다. 너무 짭친 시간을 쓰며, 그것도 모자라 결국은 시간조절에 실패한 삶을 살았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 대한 초라한 의식에 휩싸였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체계적으로 가꾸어가는 삶인가를 깊게.. 신앙의 삶/일기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