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비전공유

[스크랩] 본질리더 교육..

예인짱 2007. 4. 12. 16:13

 

 

 


어제 본질리더 교육하신 테잎말씀 들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이 본질의 세계를 명쾌하게 말씀하신 말씀을 깊게 듣고
전혀 다른 11명을 놓고
정말 하나님의 믿음의 본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선물로 주신 예수!를 세우시고

예수!를 선물로 안겨주시고


이 믿음의 영역에
어떠한 나의 개입이 없이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굳게 세우심을 담았습니다.

 

첫째는 제 은혜로 담았고,
둘째는 어떻게 하나님의 선물이신 예수로 예수님을
절대믿음의 척도로 세워가시는가를 담았습니다.

 


이전의 복음이
나를 하나님앞에 온전히 세우기 위해 예수를 한 방편으로 썼다면

 

이제는
이 믿음의 영역을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영원히 나를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고
이 예수는 영원히 나의 대리자시요 나의 대속자시요 나의 책임자되신 영원한 남편으로
영원히 하나님앞에 나를 이끌어주시는 나대신 그분이 계시는
위대한 나의 방패요 나의 선물이 되시는


이 크신 선물이신 예수를 안겨주시는
이 절대 믿음을 담습니다.

 


제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흐름을 부족하지만 담고는 있는데
이렇게 한 흐름으로 쫙~~빼내는 흐름이 약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한 흐름으로 어떻게 빼내는지,
이 흐름이 100이 안 되더라도, 또 강화시키면 되겠구나라는 흐름이 생깁니다.

 

 

 

말씀을 들으며
가장 깊게 정돈이 된 것은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셔서 영원히 나의 대리자로 주신 예수를
예수님으로 깊게 세우기 위해서
가장 장애물이
바로 내안에 있는 내 신앙공식입니다.

 

하나님앞에 '내'가 서려고 하는 의식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의 자리에 "예수'가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앞에 '내가' 나로설려고 하는 의식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앞에 내가 잘보여야 하고, 내가 무엇을 잘해야하고, 내가 무엇을 행하여야 하고,
내가 잘되어야 하고, 내가 내가 내가가 주체가 되어 있는 의식입니다.


곧 내가 믿음의 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앞에 내가 무언가를 해서, 서려고 하는 모든 믿음이 완전히 멈추어야합니다.

 


****오직 믿음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이요
하나님이 가지신 그 마음 그 중심 그 뜻 그 행하심을
그분이 가지신 모든 것
그분이 하시는 그 행하심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분의 행하심의 절대 행하심이
그 하나님이 나같은 자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영원히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절대 관심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 하나님의 관심의 현장의 그 주인공에 바로 '나'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다윗도 룻도 이 동일한 믿음을 믿음으로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더 크고 위대한 믿음의 실체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이루신 것은?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주신 위대한 행하심은?
그분의 일방적인 행하심은?


독생자 예수를 주셨습니다.
그분의 본체시요 그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영원한 나의 대리자로 주신
이제는 영원히 하나님앞에 나 대신 서계실 나의 영원한 대리자로
예수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나를 사랑하셔셔
영원히 내 모든 약함을 담당할 담당자로
영원히 내 미래를 책임지시는
나를 영원히 이끌어주시는 나의 주로 나의 포도나무로 예수를 선물로 안겨주신 것입니다.


이 예수를 모신자는
영원히 예수가 나를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영원한 나의 대리자로 나의 책임자로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이분이 나를 이끌어주십니다.
이 분이 나를 채워주시고 이분이 나를 손잡고 하나님께로 이끄시고
이분이 나를 풍성케하고 풍성케하십니다.

언제고 나대신 나를 대신하여 예수가 내예수가 계시고
내 죄의 현장에도 용서의 현장에도 발을 씻김받은 현장에도 과제의 현장에도
언제고 예수가 나대신 살아서 인도하십니다.


나는 이제 나로 섬이 아니라
내게 주신 예수로 하나님안에 섬이요
예수안에 거함으로 모든 열매를 절로 맺게하시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 혼자 나를 하나님앞에 닦아세움이 아니라
예수! 예수가 나를 영원히 이끄시는 자로
영원히 예수안에
이 예수님을 누림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선물이신 예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선물을 받은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예수를 선물로 주셨음을 믿는 자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안에 이 믿음을 쓰는 자가 오늘 우리의 영원한 현장인 것입니다.

 

 



큰 흐름을 다시 정돈합니다.


그리고 태우형제에게
그리고 동진형제(오늘 동진형제는 앞부분 듣다가 곯아떨어졌습니다. 내일이나 토요일 오전에 다시
듣기로 했습니다. 너무 지쳐해서요)
그리고 정화집사님..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 흐름을 담고
더 기도하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주신 영원한 나의 대리자이신 예수가 계신자로
예수님을 누리며 이안에 충만히 거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출처 : 예인의 향기
글쓴이 : 예인의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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