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름받은자 보냄받은자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다 내가 어떤 신분인지, 내가 어떤 환경속에 있는 사람인지보다 내가 어떤 환경과 어떤 형편에 있을지라도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있는 그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1년을 살든 하루를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7.14
하나님의 나라 가치 날짜: 2007.07.1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예배를 드리며,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자리를 정돈해야 겠다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 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기준이 모호하고 엉성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땐 가치의 기준으로, 어느땐 삶의 형태의 기준으로, 어느땐 살아온 삶의 역량의 .. 신앙의 삶/일기 2007.07.12
하나님의 나라 가치 나라이 임하옵시며.. 이 소중한 단어가 오늘 내 가슴을 사로잡았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앞에 감사와 감격을 담았다.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 이 놀라운 주제가 얼마나 강력한 신앙의 본질인지를 깊게 깊게 각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부름받은 자로서 교회가 세워져야 할 인간상, 그리고 보냄 받은 자..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7.12
하나님의 나라 가치 나라이 임하옵시며.. 이 소중한 단어가 오늘 내 가슴을 사로잡았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앞에 감사와 감격을 담았다.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 이 놀라운 주제가 얼마나 강력한 신앙의 본질인지를 깊게 깊게 각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부름받은 자로서 교회가 세워져야 할 인간상, 그리고 보냄 받은 자..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7.12
보냄받은 자(아포스톨로스)-하나님 나라 신자의 자리는 무엇인가? 신자는 부름 받은 자이다. 부름 받은 신자에게 하나님이 입히시려는 은혜는 무엇인가? 그 은혜를 어떤 방법으로 입게 하는가? 이것이 내부적인 교회의 구조이다. 이 구조가 잘 되어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또한 신자는 보냄 받은 자이다. 보냄 받은 자로 자라야 신자의 완..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07.11
행복의 현장 날짜: 2007.07.1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비가 내린다.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이 그친 사이로 경대를 갔다. 푸르름이 가득한 숲속에 앉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를 생각했다. 예전 같으면 상상치도 못한 모습이었다. 무언가에 �기듯 목적을 향해 달려가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으.. 신앙의 삶/일기 2007.07.11
내 안에 담아야 할 것? 날짜: 2007.07.1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는 모습은 참 좋다. 차가운 촉감도, 서늘한 바람도,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모두가 아름답고 좋다. 그런데 비가 내리면 왠지 우울해진다. 왠지 나른하고 슬프고 포기하고 싶고 울고 싶다. 이전의 삶이 떠오르고 이전의.. 신앙의 삶/일기 2007.07.10
룻의 신앙을 본받으며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외모도 지식도 부도 보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는가?"이다. 이 사랑의 기준에 의해 그 사람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오늘 룻을 통해 이 기준에 의해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어떻게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7.08
신앙의 사람의 특징-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신앙의 기본은 무엇인가? 누가 신앙의 사람인가? 신앙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은 누구인가? 누가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아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는가? 하나님 앞에서 큰 일을 감당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들의 답은..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07.08
내게 있는 병 날짜: 2007.07.0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그분의 시간표대로, 그분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다 진행하신다. 그것이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나의 깨달음이다. 그런데 난 내가 마치 무슨 일을 다 해야 하는 것처럼 서두른다. 마치 하나님을 살려드리.. 신앙의 삶/일기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