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장 민감한 주제 요즘 보이지 않은 우울한 마음이 있었다. 무언지 모르는 주제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그걸 알았다. 내가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가 있다. 그 주제는 바로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우리교회를 어떻게 평가하시는가에 대한 기준이다. 이것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난 그 자체가 이미 패배자가 되고 ..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6.25
내게 가장 민감한 주제 요즘 보이지 않은 우울한 마음이 있었다. 무언지 모르는 주제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그걸 알았다. 내가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가 있다. 그 주제는 바로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우리교회를 어떻게 평가하시는가에 대한 기준이다. 이것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난 그 자체가 이미 패배자가 되고 ..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7.06.25
내게 가장 민감한 주제 날짜: 2007.06.25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요즘 보이지 않은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 무언지 모르는 주제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그걸 알았다. 내가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가 있다. 그 주제는 바로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우리교회를 어떻게 평가하시는가에 대한 기준이다. 이것에 .. 신앙의 삶/일기 2007.06.25
새로운 주일을 맞으며 날짜: 2007.06.24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밖엔 비가 온다. 비가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하다. 기분이 가라앉고 안 좋은 생각이 난다. 삶에 회의가 생기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기분이 든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왠지 까라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우두커니 있는 날이다. 그렇게 하.. 신앙의 삶/일기 2007.06.24
토요일을 맞으며 날짜: 2007.06.23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한 주간이 흘렀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다. 늘 토요일은 긴장의 시간이다. 내가 어떻게 살았나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나의 부족과 모순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의 계기가 되길 소망하는 날이 토요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 신앙의 삶/일기 2007.06.23
행복의 비 날짜: 2007.06.2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다. 참으로 시원한 비이다.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촉촉히 내리는 비에 마음을 담는다. 행복 사랑 감사 이 모든 것을 담은 비다. 밖을 나가야 겠다. 그리고 빗속을 걸어야겠다. 걸으며, 모든 시름을 털어버리고, 새.. 신앙의 삶/일기 2007.06.21
하나님의 나라 정신-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는 내게 가장 익숙한 단어이다. 이 단어에 대한 이해와 논리를 전개한 것만도 해도 수백, 수천일 만큼 이 주제는 내게 너무도 익숙한 주제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나누며 이 단어가 갖고 있는 자리가 그렇게 크고 깊은 자리인줄을 깊게 실감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목.. 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2007.06.21
하나님의 나라 정신-사랑 날짜: 2007.06.2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내게 가장 익숙한 단어이다. 이 단어에 대한 이해와 논리를 전개한 것만도 해도 수백, 수천일 만큼 이 주제는 내게 너무도 익숙한 주제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나누며 이 단어가 같고 있는 자리가 그렇게 크고 깊은 자리인줄.. 신앙의 삶/일기 2007.06.21
하나님의 나라 정신-사랑 신앙의 표면적 이해의 기준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 예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것이요, 그 믿음 안에서의 삶이다. 하지만 이것은 신앙적 맥이요, 뼈대이지 신앙의 내면적 이해는 아니다. 신앙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모르면 신앙은 ..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7.06.20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 날짜: 2007.06.2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나의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여,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두려워하지도 말라.. 차츰 이 말씀이 의미하는 평안, 행복이 무엇인지를 감 잡는다. 행복은 내면의 언어이다. 그런데 인간은 행복을 조건속에서 찾.. 신앙의 삶/일기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