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무리 날짜: 2008.05.29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엔 두가지 주제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과도 같은 주제이다. 그 주제의 하나는 사람을 세우는 주제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제가 바로 신앙공동체를 세워가는 주제이다. 이 두가지 주제는 나를 너무도 시달리게 한 주제이.. 신앙의 삶/일기 2008.05.29
오직 그를 경외하며 진실히 섬기라(사무엘상12:19-25) 사무엘의 선언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많은 경각심을 갖게 했다. 그들은 간구했다.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사무엘은 그들에게 권면한다.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 신앙의 삶/Q.T 2008.05.28
사무엘의 대 선언(사무엘상12:1-18) 1. 자신에 대한 증거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 신앙의 삶/Q.T 2008.05.28
암몬왕 나하스와의 전투(사무엘상11:1-15) 이스라엘은 많은 적과 함께 살아야 했다. 왼쪽엔 블레셋, 오른 쪽엔 암몬. 옆구리의 가시같이 늘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무리들이었다. 암몬왕 나하스가 쳐들어 왔다. 야베스 사람들은 겁을 먹고 나하스에게 협상을 요청한다.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나하스의 대답은 교만의 극.. 신앙의 삶/Q.T 2008.05.28
행구사이에 숨은 사울(사무엘상10:17-27) 사무엘은 백성을 미스바로 모이게 한다. 그리고 그들을 여호와앞에 세운다. 참 감동적인 분이시다. 그분은 여호와 앞에서의 왕의 제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피력한다. 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 신앙의 삶/Q.T 2008.05.28
침묵하는 사울(사무엘상10:1-16) 놀라운 일이 생긴 것이다. 사울에겐 전혀 예측하지 않았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사무엘은 암나귀를 찾기 위해 찾아온 사울을 맞아 그에게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비전을 말해 주었고, 그는 놀라운 능력의 현장에 체험하게 되었다. 그는 그의 생을 통해 가장 놀라운 깨달음을 얻는 .. 신앙의 삶/Q.T 2008.05.28
경건의 연습(디모데전서4:7-11)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할 자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자리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신앙의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인간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은 믿되, 하나님의 .. 신앙의 삶/성경연구 2008.05.25
할 일은 많고~~ 날짜: 2008.05.24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잠이 오지 않아 책상에 앉아있다. 아니 몸은 지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다. 이것 저것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다. 그런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머리가 무겁고, 아무것도 정리할 수 없는 컨디션이다. 그래서 자야겠다. .. 신앙의 삶/일기 2008.05.24
사랑의교회존재목적(2)-4대사역 나는 지금 내 인생의 가장 무서운 싸움을 하고 있다. 나의 갈 길의 마지막 종착역을 들어가는 심정으로 이 일에 집중한다. 내 속엔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교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신자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게 하.. 신앙의 삶/비전공유 2008.05.23
사울을 선택하신 하나님(사무엘상9:15-27) 내용정리 1. 하나님의 선택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삼으라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았노라 하시더니 사무엘이 사울을.. 신앙의 삶/Q.T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