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님의 간증 날짜: 2008.02.12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그분을 처음 본 것은 제작년 크리스마스 공연 때였다. 한번 우연히 지나치듯이 공연에 초대되었고, 그날 이후 이분에 대한 소식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러던중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에 초대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도와 관심을 갖고 vip로 섬긴다.. 신앙의 삶/일기 2008.02.12
소중한 시간 날짜: 2008.02.03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서 오늘이 차지하는 가치를 생각하면 오늘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다. 그래서 늘 밤잠을 못 이루는가보다. 내 인생의 나이,자원, 가능성,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지금이야말로 가장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66세에.. 신앙의 삶/일기 2008.02.03
2월을 열며 날짜: 2008.02.01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1월이 지났다. 2008년을 연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난 것이다. 생각하면 1월은 참으로 길고 긴 시간이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2008년은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요, 출발점이요, 그 새로운 시작을 하나님의 구도속에.. 신앙의 삶/일기 2008.02.01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날짜: 2008.01.3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예수님은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가장 강력하게 말씀하신 말씀은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이 성경의 가.. 신앙의 삶/일기 2008.01.31
잠이 안 온다 날짜: 2008.01.29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잠이 안 온다. 무언지 모를 긴장감이 나를 사로잡는다. 배영수성도님의 사별로 인해 마음이 많이 동요되는 것 같다. 늘 죽음을 맞으면 긴장이 된다. 내 삶은 어떤 삶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인지? 무엇이 가치로운 삶인지? 나의 삶은 어떤 평.. 신앙의 삶/일기 2008.01.2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광스런 교회 날짜: 2008.01.28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주일을 보내며 내 속에 자리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그 교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 나가는 교회이길 소망하고 소망한다. 하나님은 교회에 대해 가정과 같이 취급하신다. 가정의 가장이 훌륭하다고 해서 자녀를 주시.. 신앙의 삶/일기 2008.01.28
하나님의 인도하심 날짜: 2008.01.26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강한 손을 느낀다. 강한 일하심을 느낀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너머의 일,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인간은 머리카락 하나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가는 것이 얼마나 한계가 있는.. 신앙의 삶/일기 2008.01.26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 날짜: 2008.01.25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생명력을 가진 생명을 만드는 것이요, 또하나는 생명을 구하는 강력한 의지의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이 두개의 날개가 함께 작동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의지이다. 어떻.. 신앙의 삶/일기 2008.01.25
사랑이라는 진리 날짜: 2008.01.2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13장에서,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는데, 내가 자라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라고 고백하신다. 인생은 늘 어린아이의 과거를 청.. 신앙의 삶/일기 2008.01.24
푯대 날짜: 2008.01.23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지금 내 인생의 가장 무서운 싸움을 하고 있다. 나의 갈 길의 마지막 종착역을 들어가는 심정으로 이 일에 집중한다. 내 속엔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교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온전한 신자를 만드는 것.. 신앙의 삶/일기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