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날짜: 2009.07.10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85세에 하늘나라로 돌아간 미국 켄터기 주의 한 노인이 쓴 시이다. 내게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그 소중한 인생을 아름답고 의미있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내 인생의 전반전이 지난 지금, 난 조용히 내 인생의 후반전을 생각한다. 아직은.. 신앙의 삶/일기 2009.07.10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날짜: 2009.07.07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 속에 떠나지 않는 질문은, 나는 누구로부터,무엇때문에,왜 사는가? 하는 주제였다. 나는 있다.그런데 나는 없어진다.왜 나는 지금 존재하는가?내가 존재해야 할 영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이런 주제들은 나를 나되게 해주는 너무도 중요한 주제였.. 신앙의 삶/일기 2009.07.07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지시는 관심 날짜: 2009.07.0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진정 인간에게 어떤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일까? 오늘 말씀을 보며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시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한 개인의 삶을 논할 때, 그 사람의 직업, 신분, 재산에 관심을 갖는다. 그것이 행복을 만들고, 그것이 그 .. 신앙의 삶/일기 2009.07.06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사람 날짜: 2009.07.02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처음 교회를 다니며 내 속에 자리했던 믿음은 충성이었다. 난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는가? 이 주제 앞에서 한 없이 초라한 자신의 성적표를 보고 괴로워 했던 기억이 새롭다. 난 내 일생을 통해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 신앙의 삶/일기 2009.07.02
7월을 열며 날짜: 2009.07.0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7월이 다가왔다. 2009년의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됐다. 참 빠른 시간이다. 전반전의 성적은 무득점 무실점이다. 좋게보면 좋고 나쁘게 보면 나쁜 성적이다. 그러나 꼴을 넣는 것이 실력의 전부가 아니라면 그동안의 성적은 나름대로 평.. 신앙의 삶/일기 2009.07.01
나에 대한 고백 날짜: 2009.06.20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누구인가?나는 하나님의 꿈을 가진 존재이다.하나님은 내게 창세전부터 생명의 사람, 행복의 사람, 가치의 사람으로 살아갈 모든 구도와 계획을 성취하셨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주로 모셨다.그분이 영원히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 신앙의 삶/일기 2009.06.20
하나님은 인간을 누구로 창조하셨나? 날짜: 2009.06.1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참으로 어려운 주제이다.그러나 반드시 찾지 않으면 안되는 주제이다.이 주제의 답을 가진 자가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생의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다.하나님은 영원하시다.영원한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한 존.. 신앙의 삶/일기 2009.06.17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 날짜: 2009.06.1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은 각 개인에 맞는 소명을 주신다.그 소명은 그 생명이 일생을 통해 이루어야 할 소중한 계약이다.그 계약에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칭찬 듣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내게 소명을 주셨다.그 소명의 일번이 생명의 .. 신앙의 삶/일기 2009.06.11
6월을 열며 날짜: 2009.06.04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숨가쁘게 달려온 2009년 이제 절반이 지나고 있다. 참으로 미로를 헤메는 심정으로 살아온 수많은 날들이 흐르고 있다. 어떻게 지금의 내가 있는지 모를만큼 많은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 진행됐다. 분명한 것은 인간안에 심어져야 할 내면의 변화가 .. 신앙의 삶/일기 2009.06.04
행복의 인간 날짜: 2009.05.26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의 현재적 주제는 행복의 인간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주셨다. 예수님이 포도나무가 되시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가 되게 하신 것이다. 그 예수님께 붙어 있는게 신앙이다. 예수님께 붙어 있는 자는 예수님으로부터 자신의 의식과 기준과.. 신앙의 삶/일기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