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성경연구 213

2012년 마지막 설교 "천국 본향을 위한 준비" 마태복음19:13-30절

오늘은 2012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2012년은 다시 오지 않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해가 되고 맙니다. 이렇게 한 해 한 해 지나다 보면 우리의 일생도 언젠가는 끝이 나고 말 겁니다. 저는 오늘 예배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인정하고 계실까?"를 생각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