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11월을 열며

예인짱 2012. 12. 25. 08:51

 

 

 

 

인생은 광야 한 가운데를 가는 것과 같다.

삶은 요동하는 바닷물 한 가운데를 걷는 것처럼 혼란스럽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기준이다.

 

내 생명의 주가 주시는 원칙

그 기준을 바르게 갖는 것이다.

그것만이 광야를 이길 수 있고, 물위를 걸을 수 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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