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에겐 세상에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다.
가까우면서도 보석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섬이 중지도다.
가을의 코스모스,
그곳에 새 봄의 유채꽃이 아름다움을 수 놓는다.
참으로 경이로운 풍경이다.
장모님과 아내가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
'신앙의 삶 > 여행&등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갑산 산행 2013. 6. 6 (0) | 2013.06.28 |
---|---|
거림 세석 장터목 천왕봉 중산리 산행 2013. 6. 3 (0) | 2013.06.27 |
의성 조문국 작약 여행 2013. 5. 26. (0) | 2013.06.26 |
지리산 음정에서 벽소령 세석 천왕봉 백무동 산행 2013. 5. 23 (0) | 2013.06.26 |
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행 2013. 5. 17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