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위대한 분이시다.
예수님을 모시면 참으로 위대한 능력을 공급받는다.
그 공급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바람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님은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 위대한 진리를 가진 자가 진정한 신자이다.
성부 하나님은 믿음으로 알 수 있고,
성자 예수님은 믿음으로 경험할 수 있지만,
성령님은 내안에 계셔서 나를 인도해주시는 위대한 경험의 현장을 인도하신다.
참으로 살아있는 위대한 복음의 세계인 것이다.
신앙의 현장은 언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의 현장이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그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현장인 것이다.
성령님은 평온함을 주신다.
내안에 평온함이 자리하는 것이 성령의 현장이다.
성령님이 계신 곳엔 평온함이 자리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여,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 평안,
그 평안이 자리하는 자가 성령의 사람인 것이다.
하루 1,440분의 시간을,
성령님이 주시는 평온함 안에서 살아가는 현장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아나가자.
그 평온함의 현장을 살아가는 자가 가장 부요한 자요, 행복한 자인 것이다.
이 사람을 하나님은 영원히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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