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내안에 계신 성령님, 그 증거-평온

예인짱 2011. 4. 7. 01:02

 

 

 

예수님은 위대한 분이시다.

예수님을 모시면 참으로 위대한 능력을 공급받는다.

그 공급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바람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님은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 위대한 진리를 가진 자가 진정한 신자이다.

 

성부 하나님은 믿음으로 알 수 있고,

성자 예수님은 믿음으로 경험할 수 있지만,

성령님 내안에 계셔서 나를 인도해주시는 위대한 경험의 현장을 인도하신다.

참으로 살아있는 위대한 복음의 세계인 것이다.

 

신앙의 현장은 언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의 현장이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그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현장인 것이다.

 

성령님은 평온함을 주신다.

내안에 평온함이 자리하는 것이 성령의 현장이다.

성령님이 계신 곳엔 평온함이 자리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여,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 평안,

그 평안이 자리하는 자성령의 사람인 것이다.

 

하루 1,440분의 시간을,

성령님이 주시는 평온함 안에서 살아가는 현장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아나가자.

그 평온함의 현장을 살아가는 자가 가장 부요한 자요, 행복한 자인 것이다.

이 사람을 하나님은 영원히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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