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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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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신앙은 두가지 절대테마을 갖는다.
그 하나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믿음이 신앙이다.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시다.
그분은 전능자이시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 위대한 고백을 가진 자가 멋진 신앙인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위대한 선물을 허락하셨다.
예수 그리스도
이분은 나의 영원한 주요, 그리스도이시다.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나를 잃어버린 양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내게 오시어 나의 주님이 되어 주시고 영원히 나의 주로, 나의 그리스도로 계신 것이다.
예수안에 있는 사람은 나에 대해 자유한다.
예수가 나를 대신해서 영원히 내 앞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부족도, 나의 자랑도 다 예수안에 잠겨 있는게 나의 존재이다.
예수가 있는 자
예수의 피가 있는 자
예수의 능력이 있는 자
예수의 영권이 있는 자
그안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위대한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는 것이다.
그 앞에 오늘 내가 있다.
나의 부족을 예수이름으로 용서받고
나의 못됨을 예수이름으로 꺽어가며
나의 모든 것을 예수와 함께 동행하는 현장이 오늘 내 삶의 현장인 것이다.
그 현장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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